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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10.27(화) 03:15 · 프로토 127회차 829

알카디시야1 : 1알사드SC10.27(화) 03:15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프로토 127회차 829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시각
10.27(화) 03:15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7회차 · 829번
경기장
프린스모하메드빈파하드스타디움
상태
종료
배당
승 1.53 · 무 4.05 · 패 4.05
AI 분석글 전문 보기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알카디시야 vs 알사드SC 2026-10-26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알카디시야
7위 · 3전 1승 2무 0패 · 득실 +1 · 승점 5
알사드SC
14위 · 3전 0승 1무 2패 · 득실 -5 · 승점 1

최근 경기

알카디시야

  • 패 · 알힐랄SFC · 2-3 · 홈 · 사우디 프로리그
  • 승 · 알타아원 · 0-1 · 원정 · 사우디 프로리그
  • 승 · 아브하 · 2-1 · 홈 · 사우디 프로리그
  • 무 · 파흐타코르 · 1-1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알콜루드 클럽 · 0-5 · 원정 · 사우디 프로리그

알사드SC

  • 승 · 알 샤하니야 · 0-4 · 원정 · 스타스 리그
  • 패 · 레크위야 스포츠 클럽 (카타르) · 2-3 · 홈 · 스타스 리그
  • 패 · 알힐랄SFC · 0-2 · 홈 · AFC 챔피언스리그
  • 패 · 알아라비 스포츠 클럽 · 2-3 · 홈 · 스타스 리그
  • 패 · 에스테그랄 테헤란 · 3-0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해외 배당

1X2 · 홈 1.56 · 무 4.90 · 원정 4.73

아시안 핸디캡 -1 · 홈 -1 1.88 · 원정 +1 1.97

오버/언더 3.5 · 오버 3.5 1.83 · 언더 3.5 2.01

양 팀 득점 · 예 1.33 · 아니오 2.90

선발 명단

알카디시야: 쿤 카스테일스 · 아흐메드 알시야히 · 가스톤 알바레스 · 야세르 알샤흐라니 · 모하메드 아부 알 샤맛 · 모하메드 하마드 알 카흐타니 · 율리안 바이글 · 술레이만 사니 · 무사브 알 주와이르 · 훌리안 퀴뇨네스 · 마테오 레테구이

알사드SC: 메샬 바르샴 · 페드루 미겔 · 타렉 살만 · 부알렘 쿠키 · 파울루 오타비우 · 모하메드 카마라 · 클라우지뉴 · 하심 알리 · 호베르투 피르미누 · 아크람 아피프 · 유수프 압두리사그

관련 AI 분석글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알카디시야 vs 알사드SC 2026-10-26

AI 분석 요약

알카디시야와 알사드SC가 10월 27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담맘의 프린스모하메드빈파하드스타디움에서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서부 지역 리그 단계 3라운드를 치른다. 32년 만에 아시아 클럽 대회로 돌아온 알카디시야는 첫 2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카타르 리그 3연패 팀 알사드SC는 대회 첫 승점과 첫 골이 필요하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알카디시야는 대회 첫 경기에서 알와슬을 2-1로 이겼고, 파흐타코르 원정에서는 1-1로 비겼다. 사우디 리그에서는 11라운드까지 승점 25로 3위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의 성적도 7승 2무 1패다. 다만 직전 알힐랄전에서는 2골을 넣고도 기대실점 2.84를 허용하며 2-3으로 졌다. 10월 들어 기대실점은 5경기 합계 7.75로, 앞선 8~9월 4경기의 3.83보다 경기당 수치가 높아졌다. 공격 성적만으로 수비 상태까지 안정적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알사드SC는 카타르 리그를 최근 세 시즌 연속 제패했고, 이번 시즌 리그 7라운드까지 5승 2패로 2위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에스테그랄 테헤란에 0-3, 알힐랄에 0-2로 졌다. 두 상대는 모두 대회 첫 2경기를 이겼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는 점은 연패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하지만, 알사드SC가 2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사실도 남는다. 리그와 대회를 합쳐 4연패한 뒤에는 알샤하니야를 4-0으로 꺾었다. 아크람 아피프가 2골, 로베르투 피르미누가 1골을 넣었으나, 그 경기만으로 사우디 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공격과 수비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팀대회 첫 2경기최근 흐름
알카디시야1승 1무·3득점 2실점공식전 최근 10경기 7승 2무 1패
알사드SC2패·0득점 5실점4연패 뒤 알샤하니야전 4-0 승

알카디시야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3-5-2를 기본으로 쓰면서 경기 일정에 따라 선발과 교체 시점을 조절한다. 알와슬전에서는 마테오 레테기와 크리스토퍼 본수 바아 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했고, 팀은 이후 2골을 넣었다. 로저스는 알힐랄전을 치른 뒤 이번 경기에서도 일부 선발 변화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알샤르크, 10월 26일). 알카디시야는 알힐랄전 3일 뒤 알사드SC를 만나고, 다시 3일 뒤 리그 알리야드 원정을 치른다.

라즈반 루체스쿠 감독의 알사드SC는 최근 경기에서 4-2-3-1을 주로 사용했다. 아피프를 중심으로 클라우디뉴와 피르미누가 공격에 참여하지만, 대륙 대회에서는 공을 전진시킨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이 부족했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 점유율은 74%였으나 슈팅 14개 중 8개가 박스 밖에서 나왔고, 크로스 28회 중 성공은 4회였다. 알힐랄전에서는 슈팅 11개 중 박스 안 슈팅이 4개였다. 2경기의 공격 양상이 같지는 않았지만, 모두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양 팀에는 결장 보도가 있다. 알리야디야는 알카디시야의 나이탄 난데스, 나초 페르난데스, 알리 디아바테가 빠진다고 전했다(10월 26일). 나초가 맡던 스리백의 한 자리를 누가 대신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알사드SC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알레시오 로마뇰리, 아구스틴 소리아, 무함마드 문타리를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알리야디야, 10월 25일). 브로조비치는 앞선 알힐랄전에도 결장했지만, 로마뇰리가 빠지면서 부알렘 후키와 함께 뛰던 중앙 수비 조합은 바뀌게 된다.

두 팀은 공식전에서 처음 만난다. 최근 공통 상대인 알힐랄전도 단순한 점수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다. 알카디시야는 2-3으로 지면서 기대실점 2.84를 허용했고, 알사드SC는 0-2로 지면서 기대득점 0.67에 그쳤다. 오늘은 알카디시야의 수비진과 알사드SC의 공격·수비 조합이 모두 그 경기 때와 다르다. 킥오프 무렵 담맘의 예보는 기온 29.8도, 상대습도 66%다(오픈메테오, 10월 26일 조회). 두 팀 모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뛰지만, 알카디시야는 직전 경기 뒤 휴식이 하루 짧다.

2. 매치업 분석

알카디시야의 주요 공격 경로는 양쪽 측면이다. 3-5-2에서 오른쪽 무함마드 아부 알샤마트와 왼쪽 본수 바아가 전진해 공을 공급하고, 레테기와 훌리안 키뇨네스가 중앙에서 마무리한다. 알와슬전에서는 본수 바아의 왼쪽 크로스를 키뇨네스가 헤더로 넣었고, 아부 알샤마트의 오른쪽 낮은 패스를 레테기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파흐타코르전 선제골에도 본수 바아의 패스가 관여했다. 상대와 선발 구성이 달라도 측면 공급을 활용해 온 팀이다.

알사드SC의 4-2-3-1에서는 풀백이 이 전진에 먼저 대응한다. 특히 왼쪽 풀백 파울루 오타비우와 아부 알샤마트의 대결이 중요하다. 오타비우는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 경고를 받았고, 알힐랄전에서는 박스 안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알카디시야가 오른쪽에서 낮은 패스를 중앙으로 보내면 로마뇰리가 빠진 중앙 수비도 레테기의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반대로 오타비우가 아부 알샤마트의 전진을 막고 그 뒤 공간으로 공을 보내면 알사드SC가 빠르게 공격할 여지가 생긴다.

알카디시야가 양쪽 측면 선수를 높이 올릴 때는 수비 전환이 시험받는다. 알힐랄전에서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을 받아 알카디시야 수비를 어렵게 했다(골닷컴 아랍판, 10월 23일). 오늘은 나초와 디아바테가 빠진다는 보도까지 있다. 아피프, 피르미누, 클라우디뉴가 측면 선수 뒤로 빠르게 공을 전달하고 박스 안에서 슈팅한다면 알사드SC에도 득점 기회가 생긴다. 다만 이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마르티넬리와 같은 움직임으로 알카디시야 유형의 수비를 공략했다는 경기 장면은 제시되지 않았다. 알사드SC가 공을 오래 가진 뒤 박스 밖 슈팅과 크로스로 공격을 끝내면, 알카디시야 수비의 변화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알사드SC가 먼저 실점할 때는 반대 방향의 전환 공격이 중요해진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는 동점을 노리고 전진한 뒤 침투 패스에 47분 추가 실점했다. 알카디시야는 알와슬전에서 상대가 전진한 순간 오른쪽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승점이 필요한 알사드SC가 공격 인원을 늘리면 알카디시야는 레테기와 키뇨네스에게 전진할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알사드SC가 알힐랄전처럼 점유율을 내주고 박스 앞을 지키면 상황은 달라진다. 알카디시야는 알타아원전에서 슈팅 22개를 기록하고도 종료 직전에야 결승골을 넣었다. 기회를 만드는 능력과 첫 골이 나오는 시점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로저스의 선발 선택도 전반과 후반의 공격 강도를 바꿀 수 있다. 알와슬전에는 핵심 공격수를 후반에 투입한 뒤 득점했지만 전반은 0-0이었다. 이번에는 난데스까지 빠진다는 보도가 있어 중원 교체 선택도 줄어든다. 로저스가 공격진 일부를 쉬게 하면 알사드SC가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칠 가능성이 커진다. 후반에 주전 공격수를 투입하면 알사드SC는 새 중앙 수비 조합으로 그 공격을 상대해야 한다. 루체스쿠도 이번 대회에서 뒤진 뒤 공격수를 늘리는 교체를 했으나, 2경기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마지막 구간에는 알카디시야의 리드 관리가 관건이다. 알와슬전에서는 2-0으로 앞선 뒤 90+6분에 실점했고, 파흐타코르전에서는 89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6경기는 4승 2무였으므로 리드를 잡고 패배를 반복한 팀은 아니다. 그러나 앞선 뒤 점수 차가 줄어든 사례는 오늘의 수비진 재편, 짧은 휴식과 함께 살펴야 한다. 알사드SC에도 아피프와 피르미누가 알샤하니야전에서 함께 득점한 최근 사례가 있다. 두 선수가 막판 공세를 박스 안 슈팅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알사드SC의 대회 첫 득점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알카디시야의 2-1 승리가 예상된다. 로저스가 공격진 일부의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 첫 골은 늦어질 수 있지만, 알카디시야가 측면 공급과 후반 교체를 통해 2-0으로 앞서는 전개가 더 유력하다. 이후 알사드SC가 공격수를 늘리고, 알카디시야는 주전을 빼는 마지막 구간에 1골을 허용하는 흐름이다.

알카디시야는 여러 선수 조합에서 측면 공급을 득점으로 연결했고, 오늘은 로마뇰리가 빠진 알사드SC 중앙 수비를 상대한다. 로저스가 알와슬전에서 보여 준 후반 공격수 투입은 선발 변화가 있어도 득점력을 높일 방법이 남아 있음을 보여 준다. 반면 알카디시야는 대륙 대회 2경기 모두 막판에 실점했고, 이번에는 나초와 디아바테가 빠진다는 보도 때문에 수비를 보강할 선택도 줄었다.

시장도 알카디시야의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지만, 점수 차에서는 판단이 다르다. 대회 성적 차이와 알사드SC의 결장은 홈팀 우세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그 성적은 오늘과 다른 수비 조합에서 나왔고, 알카디시야가 앞선 뒤 주전을 빼며 막판에 실점해 온 과정도 점수 차를 판단할 때 중요하다. 이 차이 때문에 알카디시야의 승리 가운데서는 1골 차가 더 설득력 있다. 로저스가 주전 공격진을 선발로 내고 알카디시야가 30분 안에 득점한다면 전망은 달라진다. 알사드SC가 일찍 전진해야 하는 만큼, 알카디시야가 추가골을 넣어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