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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탈리아 세리에A · 11.03(화) 02:30 · 프로토 130회차 2088

US사수올로 VS ACF피오렌티나 11.03(화) 02:30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30회차 2088번 · 발매중

발매중

분석 요약

승점 8의 US사수올로와 승점 5의 ACF피오렌티나가 만난다. 최근 성적은 양쪽 모두 좋지 않지만, 오늘의 승부는 각 팀이 실점했던 상황을 상대가 다시 만들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US사수올로의 아퀼라니 감독은 수비와 중원 사이의 간격을 문제로 지목하며 촘촘한 대형을 요구했다(사수올로뉴스, 11월 1일). 예상 포메이션은 4-3-3이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패배를 같은 원인으로 묶기는 어렵다. SS라치오전 2-6에서는 퇴장 전부터 측면 연결에 대응하지 못했지만, 후반의 큰 점수 차에는 약 60분 동안 10명으로 뛴 영향이 있다. 프로시노네전 2-4에는 후방에서 공을 빼앗긴 실점과 당시 골키퍼 무리치의 처리 실수가 섞였다. 코모1907전에는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친 뒤 상대의 후반 교체와 왼쪽 공격에 대응하지 못했다. 간격을 유지한 전반의 수비를 경기 끝까지 이어 갈 수 있는지가 과제다.

토르스트베트는 출전 정지다(카날레 사수올로, 11월 1일).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골을 넣은 미드필더가 빠지므로 바콜라 또는 술레마나가 에스포시토 뒤에서 페널티 지역까지 전진해야 한다. 바콜라는 전방 패스를 넣을 수 있지만 프로시노네전에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어 실점의 원인을 제공했다. 마티치는 경기 당일 오전에 상태를 평가한다(카날레 사수올로, 11월 1일). 그가 빠지면 리파니가 중원에 설 가능성이 있으며(파치디판타, 11월 1일), 수비수 이드제스의 복귀 시점도 보도가 엇갈린다. 중앙 수비와 중원의 실제 조합이 간격 유지에 영향을 준다.

ACF피오렌티나는 바놀리 감독 복귀 뒤 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감독 교체 전의 큰 패배보다 현재 팀을 설명하는 기록이다. 직전 아탈란타BC전에서는 히메네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은지에가 먼 쪽에서 헤더로 마무리했고, 주앙 마리우도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득점했다. 반면 슈팅 26개 중 유효 슈팅은 4개였다. 바놀리 감독이 페널티 지역 공략과 크로스에 공격수를 더 참여시키겠다고 말한 배경이다(ACF피오렌티나 구단, 11월 1일). 라니에리와 폰그라치치는 소집되지 않아(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드라구신과 비에리가 중앙 수비를 맡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맞대결 2경기는 감독과 수비 조합이 달라진 오늘의 전개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US사수올로의 중원과 ACF피오렌티나의 오른쪽 공격이다. SS라치오전에는 이삭센의 크로스와 왼쪽에서 이어진 패스가 US사수올로 수비수와 미드필더 사이로 전달됐다. ACF피오렌티나도 히메네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은지에의 먼 쪽 헤더로 연결해 득점한 적이 있다. 도이그 또는 오브라도르가 히메네스에게 크로스 시간을 얼마나 허용하는지, 반대편 수비수가 은지에를 따라가는지가 중요하다.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처럼 간격을 유지하면 크로스 이전의 연결부터 방해할 수 있다. 반대로 중원과 포백 사이에서 공을 받게 하면 ACF피오렌티나는 크로스와 중앙 패스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다른 대결은 US사수올로의 빠른 전진 패스와 ACF피오렌티나의 새 중앙 수비 조합이다. 로리앙테의 긴 패스는 SS라치오전 에스포시토의 득점으로 이어졌고, 베라르디도 직접 전진할 수 있다. 드라구신과 비에리가 이를 막더라도 토르스트베트가 없는 US사수올로에서는 두 번째 선수가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야 공격이 이어진다. ACF피오렌티나의 폰그라치치가 빠진 세트피스 수비도 시험받지만, US사수올로 역시 프로시노네전 코너킥 뒤 이어진 공격에서 실점했다.

앞선 뒤의 운영까지 보면 어느 쪽도 한 번의 득점으로 안심하기 어렵다. ACF피오렌티나는 직전 2경기에서 리드를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 US사수올로가 뒤지면 로리앙테의 패스와 교체 공격수의 움직임으로 만회를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코모1907전에는 상대가 후반에 선수를 바꾼 뒤 US사수올로의 측면 대응이 무너졌다. ACF피오렌티나가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측면 공격이 경기 후반의 변수가 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ACF피오렌티나가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히메네스의 크로스와 은지에의 헤더는 US사수올로가 최근 대응에 실패한 방향을 공략한다. 토르스트베트의 출전 정지로 US사수올로는 에스포시토를 지원할 미드필더의 움직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다만 라니에리와 폰그라치치가 빠진 ACF피오렌티나도 로리앙테의 전진 패스와 세트피스를 90분 동안 막아야 하므로 큰 점수 차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시장은 US사수올로의 3연패와 12실점, ACF피오렌티나의 선수단 평가를 반영해 원정팀에 더 낮은 배당을 줬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US사수올로의 최근 실점에는 퇴장과 골키퍼의 처리 실수가 포함돼 있어 그 숫자를 오늘의 수비 능력으로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마티치가 출전해 중원 간격을 유지하고 US사수올로가 ACF피오렌티나의 전개를 끊는다면 승부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히메네스의 크로스와 주앙 마리우의 침투가 US사수올로 왼쪽을 공략하고, 토르스트베트 출전 정지로 상대의 2선 득점이 줄어 리드를 지킬 부담이 작아진다
  • 핸디캡 +1: 무 — 앞선 뒤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운영과 낮은 유효 슈팅 비율 때문에 ACF피오렌티나의 승리는 1골 차에서 끝난다
  • 핸디캡 +2: 승 — 위 판단대로 ACF피오렌티나의 승리 폭이 1골이면 US사수올로는 2골 차 패배에 미치지 않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해외 주 기준점 2.5보다 1점 높은 기준이라 3골까지 언더이고, 1골 차 승리에서 5골이 나올 근거가 부족하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US사수올로: 지금 어떤 팀인가

4-3-3을 유지하면서 라인 사이 간격을 되찾으려 한다

알베르토 아퀼라니 감독은 통상의 기자회견 대신 구단 채널로 말했고, 문제로 꼽은 것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팀의 간격이었다. 사수올로뉴스(SassuoloNews, 11월 1일)가 옮긴 발언에서 아퀼라니 감독은 «우리에게 조금 부족한 면은 간격이다», «촘촘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ACF피오렌티나에 맞춘 전술은 밝히지 않았다. 오늘 US사수올로의 출발점이 상대 맞춤 변화보다 자기 구조의 복구에 있다고 읽는 이유다.

현지 예상은 4-3-3으로 일치한다(투토메르카토웹 TMW, 11월 1일). 투라티가 골문을 맡고 판 데르 브렘프트, 이드제스, 찰레타차르, 도이그가 포백 후보이며, 자리마다 친퀘그라노, 오덴탈, 발루키에비치, 오브라도르가 경합한다. 중원은 마티치와 아드지치에 술레마나 또는 바콜라가 더해지는 구성이 유력하고, 전방은 베라르디, 에스포시토, 로리앙테다. 베라르디는 볼파토와 경합하며 휴식 가능성도 함께 보도됐다.

세 경기 연속 패배의 원인은 서로 달랐다

SS라치오전 2-6은 31분 토르스트베트의 퇴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퇴장 전인 16분까지 이미 3골을 내줬고, 첫 실점은 리파니가 이삭센의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장면에서 나왔다. 이어 자카니의 왼쪽 연결과 테일러의 패스가 골문 앞 침투로 이어졌다. 측면 연결에 수비 라인과 미드필더가 함께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퀼라니 감독이 말한 간격 문제와 맞닿는다. 다만 후반의 점수 차는 10명으로 60분 가까이 뛴 결과이므로 오늘에 그대로 옮길 수 없다.

프로시노네전 2-4의 출발은 상대의 전방 압박이었다. 바콜라가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다루다 마시니에게 빼앗겨 9분에 실점했고, 현지 보도는 짧은 패스 전개에 프로시노네가 강하게 압박했다고 전했다. 뒤이은 두 골은 골키퍼 무리치의 공 처리 실패에서 나왔다. 그 뒤 골문은 투라티가 맡았고, 투라티는 SS라치오전에서 페널티킥 2개를 막았다. 골키퍼 실수는 되풀이되기 어려운 원인이지만, 후방 전개가 압박에 끊긴 장면은 오늘도 나올 수 있는 원인이다.

코모1907전 0-2는 다른 사례다. 전반에는 압박과 촘촘한 수비로 실점하지 않았고, 코모1907이 하프타임에 3명을 바꾼 뒤 카이키의 왼쪽 연결에서 두 골을 내줬다. 두 번째 실점 직전에는 베라르디가 공을 빼앗겼다는 보도가 있다. US사수올로는 간격을 유지한 45분을 실제로 보여 줬지만, 상대의 교체 뒤 측면 대응까지 90분 동안 이어 가지는 못했다.

공격은 수비만큼 부진하지 않았다. 리그 9경기 14득점으로 기대득점 합계 12.78을 넘겼고, 프로시노네전에서는 바콜라의 패스를 받은 베라르디가 동점골을 넣었다. SS라치오전에서는 10명인 상태에서 로리앙테의 긴 패스와 친퀘그라노의 연결이 에스포시토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반면 리그 22실점은 기대실점 합계 15.1보다 훨씬 많다. 이 차이의 상당 부분은 앞서 적은 두 경기에서 나왔으므로, 실점 수만 보고 수비 구조 전체를 같은 무게로 평가하면 안 된다.

토르스트베트의 공백은 인원보다 득점 역할의 문제다

토르스트베트는 출전 정지로 빠진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프로시노네전과 SS라치오전 득점을 기록한 미드필더이고, 두 골 모두 동료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끝낸 장면이었다(SS라치오전 득점은 리그 기록 기준이며 자책골로 적은 기사도 있다). 대체 후보 바콜라는 717분을 뛰어 출전 시간이 더 많고, 코모1907전에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보위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공을 잃은 프로시노네전 장면이 위험 요소라면, 전방으로 곧바로 패스를 넣는 능력은 대체자 쪽의 장점이다.

마티치는 코모1907전 타박 때문에 경기 당일 오전에 평가하며(카날레 사수올로 Canale Sassuolo, 11월 1일), SS라치오전 선발에도 없었다. 파치디판타(Pazzidifanta, 11월 1일)는 마티치 없이 아드지치, 리파니, 바콜라를 예상했다. 이 구성이면 SS라치오전 크로스 처리에서 실수가 나온 리파니가 중원에 서기 때문에, 감독이 강조한 간격 유지가 경기 직전 판단에 달린 셈이다.

수비에서는 레이선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2027년 5월 복귀가 예상되고, 코네와 볼로카도 빠진다. 이드제스의 상태는 매체마다 다르다. 복귀 가능(사수올로뉴스, 10월 31일), 11월 말 복귀(카날레 사수올로, 11월 1일), 부상 결장(골닷컴 Goal, 11월 1일)으로 보도가 엇갈린다. 찰레타차르의 파트너가 경기 직전까지 불확실하고, 찰레타차르 역시 최근 두 차례 실점 장면에 관여했으므로 중앙 수비 조합이 오늘의 첫 변수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US사수올로는 리그 15위(승점 8)로 ACF피오렌티나보다 앞서고, 이번 시즌 리그 2승을 모두 홈에서 거뒀다. 그러나 그 승리는 시즌 초반의 토리노전과 유벤투스전이고 최근 리그 5경기는 0승 1무 4패다. 정배받을 만한지는 순위가 아니라 코모1907전 전반의 45분을 90분으로 늘릴 수 있는지, 토르스트베트의 득점 역할을 누가 맡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2. 원정팀 — ACF피오렌티나: 지금 어떤 팀인가

바놀리 복귀 뒤 경기만 지금 팀의 근거다

스카이스포츠(Sky Sport, 11월 1일)에 따르면 그로소 감독은 3라운드 뒤 경질됐고, 파올로 바놀리 감독이 9월 7일 복귀했다. AS로마전 0-4, 프로시노네전 0-3, 토리노전 1-2는 감독 교체 전 경기다. 복귀 뒤 리그 6경기는 1승 2무 3패, 득실 10-12이고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피사를 3-0으로 이겼다. 시즌 리그 득실 11-21과 비교하면 교체 뒤 팀의 균형이 크게 달라졌다.

바놀리 감독은 직전 아탈란타BC전에서 4-3-2-1을 썼고, 오늘 표기는 4-3-3(골닷컴)과 4-3-2-1(파치디판타)로 다르다. 데 헤아가 골문을 맡고 히메네스, 드라구신, 비에리, 주앙 마리우가 포백을 이룬다. 중원은 은도르와 브레시아니니에 파졸리 또는 울라이가 더해지고, 마스탄투오노와 은지에가 펠레그리노의 뒤를 받친다. 펠레그리노는 베토와 경합한다. 가장 늦게 나온 투토메르카토웹 보도는 파졸리 선발을 예상했다.

공격의 과제는 슈팅 수가 아니라 페널티 지역 안의 마무리다

바놀리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ACF Fiorentina, 11월 1일)에서 «페널티 지역 공략을 더 잘해야 하고, 크로스로도 공격수들을 더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직전 아탈란타BC전 기록이 이 발언을 설명한다. 슈팅 26개 가운데 유효 슈팅은 4개였고, SSC나폴리전도 17개 가운데 4개였다. 슈팅 수는 접근량일 뿐이며, 오늘 물어야 할 것은 그 시도가 골문 앞 기회로 바뀌는지다.

득점 경로는 뚜렷하다. 아탈란타BC전 동점골은 히메네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은지에가 먼 쪽에서 헤더로 마무리한 장면이고, 역전골은 주앙 마리우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때린 슈팅이 굴절된 장면이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득점은 파졸리의 연결을 받은 히메네스의 먼 거리 슈팅이었고, 코모1907전에서는 브레시아니니의 크로스가 은지에의 헤더로 이어져 골대를 맞았다. 이 장면의 실행자는 오늘 모두 명단에 있다.

세 경기의 패인은 앞선 뒤 운영과 전개 실수였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은 기대득점 0.24 대 3.4의 내용을 데 헤아의 선방으로 막아 내고 앞섰지만, 추가시간에 튀람에게 동점골과 페널티킥을 내줬다. 아탈란타BC전은 파졸리가 전개 중 공을 잃어 41분에 실점했고, 후반 2-1로 역전한 뒤 74분에 더 케텔라러와 잘레프스키의 연결로 동점을 허용했다. 두 경기 연속으로 앞선 점수를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 표본은 2경기이지만,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이 체제에서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는 근거다. 코모1907전은 다른 유형이다. 기대득점 2.25 대 1.77로 앞서고도 기회를 놓쳤고, 추격하던 56분에 역습으로 세 번째 실점을 했다.

수비 결장의 영향이 중원 결장보다 크다

라니에리, 폰그라치치, 아타, 파리시, 소틸이 빠지고 22명이 소집됐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바놀리 감독은 «라니에리를 회복시키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고, 라니에리와 아타는 유벤투스전 복귀가 목표다(피렌체비올라 FirenzeViola, 11월 1일). 11월 말 복귀가 예상되는 폰그라치치의 공백은 두 기능에 걸쳐 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에서는 튀람의 슈팅을 막았고, 코모1907전에서는 코너킥 뒤 혼전에서 득점했으며 프리킥을 받아 골망을 흔든 장면도 있었다. 수비 저지와 세트피스 타깃이 함께 빠지는 셈이고, 드라구신과 비에리 조합이 이를 메워야 한다.

아타의 자리는 영향이 작다. 대체 후보 은도르는 927분으로 아타보다 출전 시간이 많고, 브레시아니니도 최근 경기에서 크로스와 가까운 거리 슈팅으로 공격에 관여했다. 변수는 파졸리와 울라이의 선택이다. 바놀리 감독은 동시 기용에 대해 «가능하다. 다만 토날리는 없다»고 말했다. 파졸리가 서면 연결은 나아질 수 있지만 아탈란타BC전의 공 상실 위험이 따르고, 울라이는 그 경기 후반에 들어갔으나 교체 자체가 득점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ACF피오렌티나는 이름값과 달리 리그 17위(승점 5)이므로, 오늘은 낮은 순위 팀이 이길 경로를 갖췄는지가 물음이다. 경로는 있다. 오른쪽 크로스와 왼쪽 안쪽 침투가 직전 경기에서 실제로 득점이 됐고, 상대는 간격을 스스로 문제로 삼았으며 득점 미드필더가 빠진다. 약점은 바뀐 중앙 수비와 앞선 뒤 운영이다.

US사수올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28리그SS라치오홈2-6패
10.24리그코모1907원정0-2패
10.17리그프로시노네원정2-4패
10.12리그AC밀란홈1-1무
09.19리그AC몬차원정1-2패
ACF피오렌티나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0리그아탈란타BC홈2-2무
10.25리그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원정1-2패
10.18리그코모1907홈1-3패
10.10리그제노아원정1-2패
09.20리그SSC나폴리홈1-1무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휴식은 US사수올로가 길지만 10명으로 뛴 여파는 따로 봐야 한다

현지 기준으로 US사수올로는 직전 경기와 6일, ACF피오렌티나는 4일 간격이다. 바놀리 감독은 «회복 국면에서 이 경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일 차이만으로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ACF피오렌티나가 직전 두 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리드를 잃었다는 사실과 함께 읽으면 교체 국면의 체력이 변수가 된다. US사수올로도 지난 경기에서 60분 가까이 수적 열세로 뛰었으나 그 뒤 쉴 시간이 더 길었다.

다음 일정은 US사수올로가 AS로마 원정, ACF피오렌티나가 유벤투스 홈경기다. 라니에리와 아타의 복귀 목표가 유벤투스전이라는 점은 무리한 조기 복귀가 없다는 뜻이다. 바놀리 감독은 선수 고정을 팀에 연속성을 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으므로 큰 폭의 로테이션을 예상할 근거는 없다. 베라르디의 휴식 가능성은 US사수올로 쪽 변수로 남아 있다.

승점 8과 승점 5의 맞대결에서 두 감독의 입장이 같다

두 팀은 9경기씩 치렀고, ACF피오렌티나가 이기면 같은 승점 8이 된다. 바놀리 감독은 «내일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위험한 경기가 될 것이다. US사수올로는 최근 패배를 만회하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지 기사 제목에는 두 감독의 거취를 거론한 표현이 있으나 구단 발표나 본인 발언은 없으므로 사실로 다루지 않는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US사수올로 홈 3-1, ACF피오렌티나 홈 0-0이었다. 두 경기만으로 전개 유형을 읽기는 어렵고, ACF피오렌티나는 그 뒤 감독까지 바뀌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중원의 간격과 전개 실수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두 팀의 최근 실점이 같은 지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US사수올로는 프로시노네전에서 후방 전개 중 공을 잃었고, ACF피오렌티나는 아탈란타BC전에서 파졸리가 전개 중 공을 잃었다.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처럼 압박과 간격을 유지하면 마스탄투오노와 은지에가 공을 받을 공간이 줄어들고, 파졸리의 전개에 압박을 걸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미드필더 3명과 포백 사이가 벌어지면 SS라치오전처럼 페널티 지역 앞 연결을 막지 못한다. ACF피오렌티나가 프로시노네처럼 높은 압박을 반복한 장면은 최근 경기에서 뚜렷하지 않고, 회복 위주로 준비했으므로 오늘 압박 강도는 경기가 시작돼야 드러난다.

히메네스의 크로스와 먼 쪽 포스트

바놀리 감독이 말한 크로스 공략은 히메네스가 있는 오른쪽에서 나온다. 이 경로는 US사수올로의 왼쪽 수비를 향한다. SS라치오전에서 첫 실점과 전반 추가시간 실점이 모두 이삭센의 크로스에서 나왔으므로 같은 방향의 위협이 오늘 반복될 수 있다. 다만 그때는 이삭센과 자카니가 뛴 상위권 공격이었고, 오늘 도이그 또는 오브라도르가 상대할 실행자는 히메네스와 은지에다. 먼 쪽 공간을 맡는 판 데르 브렘프트 또는 친퀘그라노의 위치가 은지에의 헤더를 막는 조건이고, 펠레그리노와 베토 가운데 누가 서느냐에 따라 페널티 지역 안 경합의 형태도 달라진다.

베라르디 · 로리앙테와 바뀐 중앙 수비 · 세트피스

US사수올로의 득점은 후방 수비수를 상대로 빠르게 전진 패스를 넣는 데서 나왔다. 로리앙테의 긴 패스와 베라르디의 돌파가 대표 장면이고, 드라구신과 비에리 조합이 시험받는 자리다. 토르스트베트가 빠진 만큼 2선 침투가 줄면 에스포시토가 고립될 수 있어, 바콜라 또는 술레마나가 페널티 지역까지 따라붙느냐가 중요하다. 세트피스에서는 ACF피오렌티나가 폰그라치치를 잃었고, US사수올로는 프로시노네전 57분 코너킥 뒤 이어진 공으로 실점했다. 마스탄투오노의 프리킥이 오늘 양쪽 약점이 만나는 자리다.

5. 경기 전개

US사수올로가 이기는 흐름

선제 득점 경로는 ACF피오렌티나의 전개 실수를 압박으로 끌어내거나, 로리앙테의 긴 패스와 베라르디의 전진으로 바뀐 중앙 수비를 흔드는 것이다. 앞선 뒤에는 라인을 유지해야 한다. ACF피오렌티나가 뒤지면 브레시아니니, 뇬토, 베토를 넣어 크로스를 늘릴 것이므로, 60분 이후 크로스 대응이 이 흐름의 조건이다. 코모1907전에서는 상대 교체 뒤 측면을 막지 못했는데, 오늘 그 장면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벤치의 볼파토, 칸데, 보위가 역습 때 공격을 마무리할 수 있으면 ACF피오렌티나의 전진을 추가 득점으로 바꿀 수 있다.

ACF피오렌티나가 이기는 흐름

히메네스의 크로스나 주앙 마리우의 안쪽 침투로 먼저 득점하는 경로다. 아탈란타BC전 두 골이 그대로 근거가 되며, 그때와 다른 점은 오늘 상대의 왼쪽 수비가 도이그 또는 오브라도르이고 상대 중원에 마티치가 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앞선 뒤에는 직전 두 경기의 문제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리드를 지키려면 은도르와 브레시아니니가 상대의 두 번째 공격을 끊고, 데 헤아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수준의 선방을 이어 가야 한다. US사수올로가 라인을 올리면 은지에나 뇬토가 뒷공간을 공략할 여지가 생긴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가장 현실적인 형태는 앞선 쪽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ACF피오렌티나는 직전 두 경기에서 리드를 잃었고, US사수올로는 리그 전반 리드 1경기에서도 2-2로 끝났다. 양쪽이 득점을 주고받은 뒤 교체 국면에서 체력과 수비 조합이 변수가 되는 전개다. 다른 형태는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다. US사수올로가 간격을 유지한 채 내려서고, ACF피오렌티나가 슈팅 수만 늘린 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하며, US사수올로는 토르스트베트 없이 페널티 지역 진입이 줄어드는 전개다.

점수 차와 득점 수가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US사수올로의 전개 실수가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거나, ACF피오렌티나의 바뀐 중앙 수비가 90분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다. 프로시노네전과 SS라치오전은 실점이 짧은 시간에 몰렸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앞선 팀이 뒤로 물러나고 상대가 세트피스나 크로스로 한 골을 만회하는 경우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두 팀 모두 시즌 실점이 기대실점보다 많고 앞선 뒤 운영이 불안하다는 데 있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US사수올로의 간격 회복, ACF피오렌티나의 낮은 유효 슈팅 비율, 회복 위주로 준비한 경기 초반의 조심스러운 운영이다.

6. 배당과 판단

ACF피오렌티나가 순위가 낮은 원정팀인데도 더 낮은 배당을 받은 근거는 선수단 평가와 US사수올로의 3경기 연속 패배 12실점이다. 결과 숫자만 보면 시장을 옮긴 판단이 되므로 실점 과정을 나누어 봤다. SS라치오전 후반 실점은 10명으로 60분 가까이 뛴 결과이고, 프로시노네전 2실점은 골키퍼 무리치의 공 처리 실패에서 나왔다. 그래도 승부는 ACF피오렌티나 쪽으로 판단한다. 오늘의 근거는 실행자와 공략 방향이다. 히메네스의 크로스와 은지에의 먼 쪽 헤더, 주앙 마리우의 안쪽 침투는 아탈란타BC전에서 실제로 득점이 됐고, 이 크로스는 SS라치오전 크로스 실점이 나온 US사수올로의 왼쪽을 향한다. 토르스트베트는 출전 정지로 빠지고(카날레 사수올로 Canale Sassuolo, 11월 1일) 중앙 수비와 중원의 구성도 경기 직전까지 불확실하다.

정배를 의심할 이유도 분명하다. 라니에리와 폰그라치치는 소집되지 않았고(투토메르카토웹 TMW, 11월 1일), 바놀리 감독은 이번 경기를 회복 국면에서 준비했다고 말했으며, 직전 2경기에서는 앞선 점수를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 다만 그 실점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추가시간 공세와 아탈란타BC의 더 케텔라러 · 잘레프스키 연결에서 나왔다. 오늘 US사수올로는 리그 기록상 최근 3경기 2골을 넣은 미드필더 없이 페널티 지역 진입을 만들어야 한다. 리드를 지키는 부담이 직전 2경기와 같은 크기는 아니라는 판단은 해석이다. US사수올로의 승리 경로는 코모1907전 전반의 간격을 유지한 채 파졸리의 전개에 압박을 걸고, 로리앙테의 긴 패스로 바뀐 중앙 수비를 공략하는 것이다. 이 경로는 성립할 수 있지만 근거는 ACF피오렌티나 쪽이 조금 앞선다.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려면 ACF피오렌티나가 앞선 뒤 추가 득점을 해야 하는데, 직전 2경기에서 리드 뒤에 나온 것은 추가 득점이 아니라 실점이었다. 아탈란타BC전 슈팅 26개 가운데 유효 슈팅은 4개였고, 바놀리 감독도 페널티 지역 공략을 과제로 꼽았다(ACF피오렌티나 구단, 11월 1일). US사수올로에는 점수 차를 좁힐 수단이 있다. 폰그라치치가 빠진 세트피스 수비와 드라구신 · 비에리 조합을 향한 전진 패스가 그 경로이고, 투라티는 SS라치오전에서 페널티킥 2개를 막았다. US사수올로의 전개 실수가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면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으나, 3골 차까지 갈 근거는 부족하다.

총득점은 3골을 넘지 않는 쪽으로 판단한다. 득점이 많아지는 근거는 두 팀의 시즌 실점이 기대실점보다 많고 앞선 뒤 운영이 불안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US사수올로의 다실점에는 앞에서 나눈 대로 오늘에 옮길 수 없는 원인이 섞였고, 토르스트베트가 빠져 득점 경로 하나가 줄었다. 아퀼라니 감독은 상대 맞춤 변화보다 간격 유지를 앞세웠고(사수올로뉴스 SassuoloNews, 11월 1일), ACF피오렌티나는 회복 위주로 준비했다. 1골 차 승리에서 합계가 3골을 넘으려면 3-2 같은 점수가 되어야 하는데, ACF피오렌티나의 낮은 유효 슈팅 비율과 토르스트베트 없는 US사수올로의 공격을 함께 보면 그 근거는 부족하다.

최종 판단

[결론] ACF피오렌티나가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US사수올로도 6일을 쉬고 간격을 되찾으면 승리 경로가 있지만 득점 미드필더가 빠졌고, ACF피오렌티나는 바뀐 중앙 수비와 앞선 뒤 운영의 불안 때문에 점수 차를 벌리기 어렵다.

  • 토르스트베트의 출전 정지는 확정됐다(카날레 사수올로, 11월 1일). 바콜라 또는 술레마나가 페널티 지역까지 따라붙지 못하면 에스포시토가 고립되고, ACF피오렌티나가 리드를 지킬 부담은 직전 2경기보다 작아진다.
  • 라니에리와 폰그라치치는 소집되지 않았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드라구신과 비에리는 로리앙테의 긴 패스와 코너킥을 막아야 하고, 이 자리의 실점 위험이 ACF피오렌티나의 승리 폭을 1골로 제한한다.
  • 마티치는 경기 당일 오전에 평가한다(카날레 사수올로, 11월 1일). 마티치가 뛰면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의 간격을 다시 보일 여지가 커지고, 빠지면 리파니가 중원에 설 가능성이 있어(파치디판타 Pazzidifanta, 11월 1일) 히메네스의 크로스를 막는 부담이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히메네스의 크로스와 주앙 마리우의 침투가 US사수올로 왼쪽을 공략하고, 토르스트베트 출전 정지로 상대의 2선 득점이 줄어 리드를 지킬 부담이 작아진다
  • 핸디캡 +1: 무 — 앞선 뒤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운영과 낮은 유효 슈팅 비율 때문에 ACF피오렌티나의 승리는 1골 차에서 끝난다
  • 핸디캡 +2: 승 — 위 판단대로 ACF피오렌티나의 승리 폭이 1골이면 US사수올로는 2골 차 패배에 미치지 않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해외 주 기준점 2.5보다 1점 높은 기준이라 3골까지 언더이고, 1골 차 승리에서 5골이 나올 근거가 부족하다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이탈리아 세리에A] US사수올로 vs ACF피오렌티나 2026-11-02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US사수올로
15위 · 9전 2승 2무 5패 · 득실 -8 · 승점 8
ACF피오렌티나
17위 · 9전 1승 2무 6패 · 득실 -10 · 승점 5

상대 전적

US사수올로 3승 · 무승부 2 · ACF피오렌티나 3승

최근 경기

US사수올로

  • 패 · SS라치오 · 2-6 · 홈 · 세리에A
  • 패 · 코모1907 · 2-0 · 원정 · 세리에A
  • 패 · 프로시노네 · 4-2 · 원정 · 세리에A
  • 무 · AC밀란 · 1-1 · 홈 · 세리에A
  • 패 · AC몬차 · 2-1 · 원정 · 세리에A

ACF피오렌티나

  • 무 · 아탈란타BC · 2-2 · 홈 · 세리에A
  • 패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2-1 · 원정 · 세리에A
  • 패 · 코모1907 · 1-3 · 홈 · 세리에A
  • 패 · 제노아 · 2-1 · 원정 · 세리에A
  • 무 · SSC나폴리 · 1-1 · 홈 · 세리에A

해외 배당

1X2 · 홈 2.93 · 무 3.78 · 원정 2.36

아시안 핸디캡 0 · 홈 0 2.18 · 원정 0 1.75

오버/언더 3 · 오버 3 1.86 · 언더 3 2.03

양 팀 득점 · 예 1.40 · 아니오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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