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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11.03(화) 21:15 · 프로토 130회차 2263

포트FC VS 베이징 궈안 11.03(화) 21:15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프로토 130회차 2263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포트FC
15위 · 3전 0승 0무 3패 · 득실 -8 · 승점 0
베이징 궈안
5위 · 3전 2승 1무 0패 · 득실 +3 · 승점 7

최근 경기

포트FC

  • 패 · 조호르 다룰탁짐 · 3-0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라용 FC · 4-1 · 홈 · 프리미어리그
  • 승 · 라시살라이 유나이티드 · 1-3 · 원정 · FA컵
  • 승 · 방콕 유나이티드 · 0-2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패 · 가시와 레이솔 · 5-1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베이징 궈안

  • 무 · 전북 현대모터스 · 2-2 · 홈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허난FC · 3-4 · 원정 · 중국 슈퍼리그
  • 승 · 칭다오 시하이안 · 1-0 · 홈 · 중국 슈퍼리그
  • 승 · 부리람 유나이티드 · 0-1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칭다오 하이뉴 · 0-3 · 원정 · 중국 슈퍼리그
관련 AI 분석글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포트FC vs 베이징 궈안 2026-11-03

AI 분석 요약

포트FC는 낮은 지역 수비로 실점을 늦출 수 있다. 베이징 궈안은 그 수비를 상대하면서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얼마나 자주 박스 안 기회를 만들지가 관건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포트FC는 보지다르 반도비치 감독 부임 뒤 국내 공식전 4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국외 대회 3경기에서는 모두 졌다. 이 대회 3경기에서도 전패하며 2득점 10실점, 15위에 있다. 조호르 다룰탁짐전에는 지역 수비로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슈팅은 2개, 유효 슈팅은 0개였다(데이터센터, 10월 27일). 반도비치 감독도 전반부터 압박을 받았으며 상대가 더 잘했다고 인정했다(골시암(goalsiam), 10월 31일). 공을 되찾은 뒤 공격으로 전진하지 못해 후반에도 수비 시간이 이어졌고, 오른쪽 크로스로 2골을 내준 뒤 공격을 늘리던 막판에는 역습으로 다시 실점했다.

반도비치 감독은 첫 승점을 원하며 선수를 나눠 기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볼타이(ballthai), 11월 2일). 수비수 마테우스 린스와 카카 멘데스는 아직 출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볼타이, 11월 2일). 수비진에 출전 경험이 있는 대체 선수들은 남아 있지만, 직전 경기에서 반복된 크로스 수비는 오늘도 시험받는다. 포트FC가 이 대회에서 경위가 확인된 득점을 만든 장면은 가시와 레이솔전 마누엘 비어의 코너킥 헤더다. 홈에서 세트피스를 얻으려면 먼저 상대 진영까지 전진하는 횟수를 늘려야 한다.

베이징 궈안은 이 대회 2승 1무로 5위이고, 최근 21경기 무패를 기록했다(징바오왕(京报网), 11월 2일). 무패라는 결과만으로 원정 우세를 단정할 수는 없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1-0으로 이겼지만 기대득점은 0.64로 상대의 1.0보다 낮았다. 다만 포트FC와는 공격 방식의 차이가 있다. 베이징 궈안은 장위닝의 헤더, 세트피스에서 우로시 스파이치의 공중볼 연결, 슈팅 뒤 흐른 공으로 득점해 왔다. 파비우 아브레우가 다친 뒤 치른 허난FC전과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도 6골을 넣었고(데이터센터, 10월 24일·27일), 닉 몽고메리 감독은 차오융징의 복귀를 확인했다(즈보바(直播吧), 11월 2일). 두 팀의 휴식은 7일로 같아 일정 차이보다는 공격과 수비의 구성이 중요하다.

2. 매치업 분석

첫 번째 대결은 포트FC의 낮은 지역 수비와 베이징 궈안의 공중볼 공격이다. 포트FC는 조호르 다룰탁짐을 상대로 전반 동안 박스 앞 수비를 유지했지만, 후반에는 측면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했다. 베이징 궈안은 린량밍의 크로스를 장위닝이 헤더로 마무리했고, 우로시 스파이치는 세트피스에서 동료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공중볼을 연결했다. 포트FC가 첫 크로스를 걷어내더라도 베이징 궈안에는 흐른 공을 다시 슈팅으로 잇는 공격수가 있다. 포트FC 수비수들은 공을 걷어낸 직후에도 문전에서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포트FC가 공을 탈취한 뒤의 첫 패스다. 중원에서 시무라 노보루와 피라돌 참랏사미가 공을 받아 주드 순섭벨에게 연결할 수 있다면 낮은 수비 위치에서 벗어나 공격 시간을 얻는다. 이 연결이 끊기면 베이징 궈안이 다시 공을 소유하고 크로스를 시도한다. 포트FC가 조호르 다룰탁짐전 전반에 실점하지 않고도 공격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 자리다. 베이징 궈안이 공을 오래 소유할수록 포트FC의 세트피스 득점 경로도 활용하기 어려워진다.

포트FC가 먼저 실점한 뒤에는 다른 문제가 생긴다. 홈에서 첫 승점을 얻으려면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하지만, 조호르 다룰탁짐전에는 그렇게 전진한 86분에 역습을 허용했다. 베이징 궈안은 전북 현대모터스전 66분에 4명을 한꺼번에 바꿨고, 허난FC전에도 후반 교체 선수들이 득점에 관여했다. 포트FC가 전반을 버티더라도 후반에 상대의 새로운 공격 조합을 막으면서 동점을 위한 기회까지 만들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베이징 궈안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넣고, 포트FC가 전진하는 후반에 추가 득점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것으로 본다. 포트FC가 낮은 지역 수비로 첫 실점을 늦출 수 있어도 공을 되찾은 뒤 상대 진영으로 전진할 수단이 부족하다. 조호르 다룰탁짐전의 슈팅 2개와 유효 슈팅 0개가 그 한계를 보여 준다(데이터센터, 10월 27일). 득점은 베이징 궈안 쪽에서만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은 베이징 궈안의 우세를 인정하면서도 개장 뒤 큰 점수 차의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다. 여기서 판단이 갈린다. 파비우 아브레우가 빠진 뒤에도 베이징 궈안은 2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데이터센터, 10월 24일·27일), 차오융징도 돌아왔다(즈보바, 11월 2일). 포트FC의 낮은 수비가 한동안 버티더라도, 실점 뒤에는 승점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 포트FC가 60분 넘게 무실점을 유지하고 베이징 궈안의 기회도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처럼 적다면 한 골 차 승부로 좁혀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포트FC는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할 첫 패스가 없고, 베이징 궈안은 크로스·헤더·세트피스로 낮은 수비를 공략할 수단이 여럿이다
  • 핸디캡 +1: 패 — 포트FC가 실점 뒤 라인을 올리면 추가 실점이 이어지고, 베이징 궈안은 후반 교체로 공격진을 다시 짜는 팀이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포트FC는 세트피스를 얻을 만큼 상대 진영에 들어가지 못해 무득점에 머물고, 낮은 지역 수비로 첫 실점을 늦춰 베이징 궈안의 득점도 2~3골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