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sgo KOREABetsgo KOREA
경기

K리그1 · 07.11(토) 19:30 · 프로토 81회차 6518

울산 HDFC 1 : 3 전북 현대모터스 07.11(토) 19:30 · K리그1 · 프로토 81회차 6518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이 경기의 추가 DATA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관련 AI 분석글 · [K리그1] 울산 HDFC vs 전북 현대모터스 2026-07-11

AI 분석 요약

울산 HDFC vs 전북 현대모터스 경기 분석

한눈 결론

베스트픽은 승무패 무, 배당 3.05입니다. 전북은 원정에서 좀처럼 무너지지 않았지만 승리로 마무리한 경기도 많지 않았고, 울산은 최근 승리를 모두 접전으로 가져간 데다 광주전에서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울산의 야고 중심 공격과 전북의 빠른 전환 모두 위협적이지만, 상대 수비가 대형을 갖춘 뒤에도 반복해서 골을 만들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여러 갈래 분석에서 살아남은 근거와, 전 자료를 직접 살핀 최종 판단이 맞춰 본 결론입니다.

마켓기준점픽배당
승무패-무3.05
핸디홈 기준 -1.0홈핸디패-
핸디2홈 기준 -2.0홈핸디패-
언오바2.5언더1.74
베스트픽-무3.05

가장 먼저 그려지는 결과는 0-0보다 1-1에 가깝습니다. 울산은 전방 압박이나 야고의 움직임으로 한 골을 만들 힘이 있지만, 전북의 좁은 중앙 수비를 연속해서 무너뜨릴 두 번째 해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전북 역시 울산 윙백 뒤를 공략할 수 있으나 티아고가 빠진 상태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며 경기를 끝낼 기준점은 약해졌습니다.

경기 기본 정보

경기 개요

항목내용
대회하나은행 K리그1 2026 정규리그 17라운드
경기울산 HDFC vs 전북 현대모터스
일시2026년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울산문수축구경기장
감독울산 김현석·전북 정정용
직전 경기 전형울산 3-4-3·전북 4-2-3-1
순위 경쟁울산 2위·전북 4위, 승점 차 1점
주요 의미시즌 두 번째 현대가 더비·울산의 약 60일 만의 문수 복귀

이번 경기는 더비의 자존심뿐 아니라 상위권 순위가 직접 걸려 있습니다. 울산은 전북보다 한 계단 위지만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뿐입니다. 휴식기 뒤 첫 경기에서 울산은 광주와 비겼고 전북은 강원에 패했기 때문에, 어느 쪽이 기존 조직력을 먼저 회복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울산은 부천과 제주를 상대로 직전 두 차례 홈경기를 모두 이겨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합니다. 다만 시즌 홈 8경기에서 12골을 내줬으므로 오랜만의 문수 복귀가 곧 수비 안정까지 뜻하지는 않습니다. 초반 홈 분위기에 이끌려 윙백과 전방이 지나치게 올라가면 전북이 노릴 공간도 함께 커집니다.

시즌 성적과 최근 흐름

항목울산 HDFC전북 현대모터스
순위·승점2위·27점4위·26점
시즌 성적8승 3무 5패7승 5무 4패
득점·실점23득점·21실점22득점·14실점
골득실+2+8
홈·원정 성적홈 4승 1무 3패원정 2승 5무 1패
홈·원정 득실홈 13득점·12실점원정 9득점·5실점
최근 5경기3승 1무 1패2승 2무 1패
최근 5경기 득실6득점·5실점7득점·3실점

울산의 최근 세 승리는 2-1, 1-0, 2-1이었습니다. 승점을 쌓는 힘은 확인됐지만 상대를 일찍 떼어놓고 편하게 관리한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직전 광주전에서도 야고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11분 뒤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끝났습니다.

전북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7골을 넣었지만 광주전의 4골을 제외하면 나머지 네 경기에서 3골에 그쳤습니다. 최근 경쟁력의 중심은 꾸준한 다득점보다 적은 실점에 있습니다. 특히 원정 8경기 5실점은 강점이지만, 같은 기간 5무와 9득점은 그 수비력을 승리로 바꾸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요 선수와 가용 상태

구분선수현재 상태와 의미
전북 이탈티아고턱뼈 골절로 결장·포스트플레이와 공중볼 표적 감소
전북 상태 변수콤파뇨가용 여부 불투명
전북 복귀 후보김진규·조위제·강상윤·송범근직전 경기에서 회복 목적으로 휴식
전북 신규 자원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임대 합류·당일 활용과 호흡이 변수
울산 회복 변수조현우·이동경직전 경기 명단 복귀·회복도와 출전 시간 관찰 필요
울산 복귀 자원에릭8개월 만의 팀 복귀·즉시 출전 여부 불분명
울산 신규 자원토마스여름 합류·기존 중원과의 호흡이 변수

울산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선수는 리그 7골의 야고입니다. 야고가 득점한 리그 10경기에서 울산은 9승 1무였지만, 울산 소속으로 전북전 득점은 아직 없습니다. 이동경이 야고와 중원을 연결하고 그 주변으로 침투할 수 있느냐가 중앙 공격의 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티아고의 이탈이 가장 확실한 변화입니다. 티아고 오로보를 최전방에 놓을지, 이승우를 중앙 가까이 이동시킬지, 새로 합류한 기티스를 활용할지에 따라 공격 모습이 달라집니다. 김진규와 강상윤이 돌아오면 중원 연결과 활동량은 좋아질 수 있지만, 훈련 복귀가 곧 정상 출전 시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상대 전적

날짜결과총득점
2026-04-04전북 2-0 울산2
2025-08-30울산 0-2 전북2
2025-05-31전북 3-1 울산4
2025-03-01울산 1-0 전북1
2024-07-20전북 2-0 울산2
2024-06-01울산 1-0 전북1

전북은 최근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고, 최근 여섯 경기에서는 전북이 4승을 거뒀습니다.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가 총 2골 이하였으며 양 팀이 함께 득점한 경기는 한 번뿐입니다. 기록상 한쪽이 먼저 균형을 깬 뒤 중앙을 좁히고 상대의 반격을 막는 흐름이 자주 나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4월 경기는 전북이 2-0으로 이겼지만 슈팅은 2026-12-10, 유효슈팅은 4-4였습니다. 울산이 공격 시도에서 크게 밀린 경기가 아니라 마지막 마무리와 전환 대응에서 차이가 벌어진 경기였습니다. 오늘도 단순한 점유율이나 슈팅 수보다 박스 안 첫 기회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발매 배당

구분선택배당
승무패울산 승2.42
승무패무3.05
승무패전북 승2.45
홈 기준 -1.0핸디승5.1
홈 기준 -1.0핸디무3.85
홈 기준 -1.0핸디패1.44
홈 기준 -2.0핸디승13.0
홈 기준 -2.0핸디무7.3
홈 기준 -2.0핸디패1.07
2.5언더1.74
2.5오버1.78

홈승과 원정승의 배당 차이는 크지 않고 무승부가 가장 높게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 구조는 두 팀 모두 확실한 승리 해법을 가졌다는 쪽보다, 서로의 첫 공격을 막을 수 있으면서도 승리를 완성할 추가 득점은 부족한 쪽에 가깝습니다. 이 차이가 무승부를 베스트픽으로 선택한 핵심입니다.

오늘의 승부처

야고에게 가는 첫 패스와 전북의 중앙 밀집

울산의 첫 번째 골 경로는 전방 압박으로 전북의 후방 패스를 끊고, 수비 대형이 갖춰지기 전에 야고에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광주전 선제골도 야고가 상대 백패스를 가로채면서 나왔습니다. 전북은 티아고가 없어 긴 공을 전방에서 지켜 줄 선택지가 줄었기 때문에, 후방 첫 패스가 흔들리면 곧바로 자기 진영에서 위험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북이 중앙 간격을 좁히고 야고의 첫 터치를 방해하면 울산의 공격은 측면으로 밀립니다. 야고 한 명만 박스 안에 남은 채 크로스가 반복되면 전북 중앙 수비가 훨씬 편해집니다. 울산은 야고가 수비수를 붙잡는 동안 이동경이나 다른 2선 자원이 그 주변으로 들어가 두 번째 슈팅 지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울산은 경기당 유효슈팅 5.1회를 기록할 만큼 시도 자체가 부족한 팀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23득점은 서로 다른 두 기대득점 집계인 27.4와 30.2보다 적었습니다. 오늘도 전북의 수비 블록 바깥에서 낮은 질의 슈팅만 늘어난다면 점유와 공격량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울산의 압박 뒤, 스리백 바깥 공간

울산이 3-4-3에서 윙백까지 전진시켜 압박하면 전북의 첫 전개를 강하게 몰아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박이 한 번 풀리는 순간 스리백 바깥과 윙백 뒤가 열립니다. 이승우가 공을 운반하고 이동준이 측면으로 달리는 장면은 전북이 가장 빠르게 울산 골문에 접근할 수 있는 길입니다.

전북이 최근 전진하는 광주를 상대로 4-0을 만들었던 장면과, 조직적인 대형을 갖춘 강원에 1-2로 막혔던 결과는 상대가 내주는 공간에 따라 공격 효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울산이 홈 분위기에 밀려 공격 숫자를 과도하게 늘리면 전북의 장점이 살아납니다. 울산이 공을 잃은 직후 중앙에 수비 숫자를 남기고 이승우와 이동준의 첫 전진을 끊으면 전북은 불편한 지공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티아고의 공백이 커집니다. 전북은 시즌 점유율 57.7%, 경기당 슈팅 14.27회와 유효슈팅 5.07회를 기록해 공을 소유할 능력은 갖췄습니다. 그러나 울산이 대형을 갖춘 뒤에는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지켜 주며 2선의 전진 시간을 벌어 줄 선수가 필요하고, 현재 대체자 중 누가 그 역할을 같은 수준으로 수행할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선제골 이후의 운영과 후반 교체

0-0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양 팀 모두 상대의 전환을 의식해 윙백과 중원의 전진 시점을 조절할 가능성이 큽니다. 울산이 먼저 넣으면 전북은 티아고 없는 지공으로 동점골을 만들어야 하고, 전북이 먼저 넣으면 울산은 좁아진 중앙을 상대로 야고의 고립을 풀어야 합니다. 어느 쪽도 선제골 뒤의 과제가 가볍지 않습니다.

울산은 광주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11분 뒤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북은 원정에서 8경기 중 5경기를 비기며 쉽게 지지는 않았지만 한 골을 승리로 바꾸는 데 자주 실패했습니다. 이 두 흐름이 만나는 지점이 한 골씩 주고받는 1-1입니다.

후반 55분부터 75분 사이에는 경기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동경이 들어오면 울산은 야고 뒤 침투와 중거리 슈팅을 더할 수 있고, 이승우가 벤치에서 출발한다면 전북은 지친 울산 중원과 스리백 사이를 빠르게 흔들 수 있습니다. 낮 최고 33도의 무더위는 초반 속도를 낮출 수 있지만, 후반에는 윙백과 중원의 복귀를 늦춰 간격을 벌리는 반대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마켓별 최종 판단

승무패는 무입니다

울산 승리의 핵심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아 야고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북은 원정 8경기에서 5골만 허용했고, 중앙을 좁혀 야고의 첫 터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울산의 최근 세 승리도 모두 한 골 차였으며 직전 광주전에서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전북 승리의 핵심은 울산의 윙백 뒤를 빠르게 공략하는 것입니다. 이승우와 이동준의 속도는 분명 위협적이지만, 울산이 전환 보호를 우선해 대형을 갖추면 전북은 티아고 없는 지공을 풀어야 합니다. 원정 8경기에서 5무를 기록한 흐름도 수비 안정이 곧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무승부는 단순히 두 팀의 전력이 비슷해서 고른 결과가 아닙니다. 울산은 공을 주도해도 전북 중앙을 반복해서 뚫기 어렵고, 전북은 울산이 공간을 내주지 않으면 박스 안 기준점이 부족합니다. 울산이 한 골을 넣고 지키지 못하거나, 전북이 먼저 위협한 뒤 추가 득점에 실패하는 1-1 구조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핸디는 홈핸디패입니다

홈 기준 -1.0에서 울산의 두 골 차 이상 승리는 중심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전북은 원정 8경기 가운데 7경기에서 패하지 않았고, 같은 기간 실점은 5골뿐입니다. 울산의 최근 승리도 모두 한 골 차였기 때문에 전북 중앙 수비를 연속해서 무너뜨리는 그림은 제한적입니다.

울산이 이기더라도 전방 압박에서 한 골을 만든 뒤 접전을 관리하는 흐름이 먼저 보입니다. 야고에게 첫 골이 나오더라도 전북은 김진규와 조위제 등 복귀 후보가 가세하면 중원과 중앙 수비의 선택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예상의 중심인 무승부와 전북 승리 모두 홈핸디패 쪽을 지지합니다.

정확히 한 골 차 울산 승리를 가장 먼저 놓기에는 울산의 승리 성립 자체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울산의 리드 관리 불안과 전북의 전환 경로가 함께 남아 있으므로, 한 골 앞선 울산이 끝까지 그대로 지킨다는 결과를 중심으로 삼지 않습니다.

핸디2도 홈핸디패입니다

홈 기준 -2.0에서는 울산이 전북의 원정 수비를 여러 차례 무너뜨리는 대승 경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울산의 주된 공격은 야고에게 연결되는 두 갈래에 집중되고, 전북은 박스 중앙의 숫자를 유지해 그 길목을 직접 막을 수 있습니다. 울산이 슈팅 수를 늘리더라도 전북의 대형이 갖춰진 뒤에는 좋은 위치의 연속 득점이 쉽지 않습니다.

울산이 세 골 차 이상 앞서려면 전북 후방 전개를 초반부터 반복해서 끊고, 선제 실점 뒤 전북이 올린 라인까지 연속 득점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동시에 이승우와 이동준이 노리는 윙백 뒤 공간도 차단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공격 구조만으로는 이 모든 조건이 한꺼번에 이어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1.07은 선택의 방향과 별개로 베스트픽으로 삼기 어려운 배당입니다. 울산의 대승을 막는 판단은 분명하지만, 맞았을 때 돌아오는 몫이 작아 주력 선택으로 권할 이유는 부족합니다.

언오바는 언더입니다

2.5 기준에서는 전반 0-0이 길어지는 흐름과 양 팀의 추가골 부족을 우선합니다. 울산의 야고 중심 공격은 전북 중앙 수비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전북은 티아고가 빠져 울산의 갖춰진 수비를 상대로 포스트플레이와 공중볼 표적이 줄었습니다. 최근 맞대결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가 총 2골 이하였다는 기록도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울산이 먼저 넣으면 전북은 원정에서 드러난 득점 한계를 넘어야 하고, 전북이 먼저 넣으면 중앙을 좁혀 울산을 바깥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0-0, 1-0, 0-1, 1-1이 모두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반면 양쪽의 두 번째 득점 경로는 선명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버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전반에 압박 실수나 세트피스로 선제골이 나오면 뒤진 팀이 예상보다 일찍 라인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무더위 속 후반 체력 저하와 공격적인 교체가 겹치면 울산 윙백 뒤와 전북 수비 앞 간격이 동시에 벌어져 2-1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언더는 베스트픽보다 한 단계 아래입니다.

베스트픽은 승무패 무 3.05입니다

무승부에는 서로 다른 네 가지 근거가 함께 놓입니다. 전북은 원정 8경기에서 5실점만 허용해 울산의 공격을 한 골 안팎으로 묶을 힘이 있지만, 5무와 9득점 때문에 자기 수비력을 승리로 완성하지 못한 경기도 많았습니다. 울산은 최근 승리를 모두 한 골 차로 거뒀고, 홈 8경기 12실점과 광주전 선제 후 동점 허용으로 리드 관리에 의문을 남겼습니다.

전술적으로도 양쪽의 첫 공격은 살아 있지만 두 번째 득점이 문제입니다. 울산은 야고가 전북의 중앙 밀집에 고립될 수 있고, 전북은 울산이 전환 공간을 내주지 않으면 티아고 없는 지공을 풀어야 합니다. 어느 한 팀의 일방적인 주도보다 한 골씩 교환한 뒤 서로 추가골을 만들지 못하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홈핸디패는 전북 승리와 무승부를 함께 담는 안정적인 선택이지만, 이 경기에서 가장 먼저 예상하는 결과를 직접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언더는 0-0과 1-1을 받치지만 후반 교체와 체력 저하라는 반대 흐름이 남습니다. 반면 무 3.05는 전북의 원정 무승부 성향, 울산의 리드 관리 불안, 양쪽의 중앙 공격 제한을 한꺼번에 담으면서도 다른 선택보다 배당이 높습니다.

AI 교차검증 이야기

처음 네 갈래 분석에서 승무패는 홈승 하나, 무승부 둘, 원정승 하나로 나뉘었습니다. 홈승을 택했던 쪽은 울산의 홈 수비가 8경기 12실점으로 안정적이지 않고, 전북이 원정 8경기에서 5실점과 5무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다시 대조한 뒤 무승부로 옮겼습니다. 원정승을 택했던 쪽도 전북의 원정 무승부 빈도와 4월 맞대결에서 울산이 12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전북의 우세가 곧 승리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승부로 합류했습니다.

홈 기준 -1.0에서는 처음부터 세 갈래가 홈핸디패를 택했고 한 갈래만 핸디무를 제시했습니다. 핸디무 쪽은 전북이 원정 8경기 가운데 7경기에서 패하지 않았고 울산이 최근 맞대결에서 세 차례 연속 패했다는 조건을 확인한 뒤 홈핸디패로 바꿨습니다. 울산의 정확한 한 골 차 승리를 먼저 세우려면 울산 승리가 성립하는 과정과 그 점수 차가 유지되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지만, 그 연결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홈 기준 -2.0에서는 세 갈래가 모두 홈핸디패를 제시했고, 전북 후방이 초반부터 무너지는 반대 상황까지 따져도 변경은 없었습니다. 울산이 전북의 중앙 수비를 세 차례 이상 무너뜨릴 반복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끝까지 남았습니다.

언오바는 처음 네 갈래 모두 언더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두 갈래는 울산의 홈 13득점·12실점, 이승우와 이동준의 전환 속도, 윙백 뒤 공간, 무더위 속 후반 간격 확대를 이유로 관망으로 물러났습니다. 이는 언더의 기본 구조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전반 선제골 뒤 3골 이상으로 열리는 반대 흐름을 충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마지막 선택에서는 승무패 무, 두 핸디의 홈핸디패, 언더와 베스트픽 무가 모두 유지됐습니다. 홈승과 원정승 주장은 양 팀의 공격 장점만으로 승리 마무리까지 연결하지 못해 버렸고, 정확한 한 골 차 울산 승리 역시 우선순위에서 제외됐습니다. 언더에는 반대 흐름을 남겨 강도를 낮추되, 전북의 원정 실점 억제와 승리 전환 부족, 울산의 중앙 공략 난점과 리드 관리 불안을 함께 담는 무승부를 최종 선택으로 남겼습니다.

이 결론이 흔들리는 조건

이동경이 선발로 나서고 야고 주변의 중앙 침투를 맡으며 에릭·토마스까지 즉시 가동되는 조합: 울산의 중앙 연결과 후속 침투가 강화돼 홈승과 다득점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전북이 이승우·이동준을 동시에 선발하고 티아고 오로보 또는 기티스를 전방 기준점으로 배치하는 조합: 울산 윙백 뒤 전환과 박스 안 마무리가 함께 살아나 원정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킥오프 직전 기온이 예상보다 크게 낮아지거나 강한 바람·폭우가 나타나는 경우: 전방 압박의 지속 시간과 후방 전개, 세트피스 환경이 기존 예상과 달라질 수 있음

특히 이동경의 선발 여부와 전북의 최전방 배치는 단순한 선수 한두 명의 출전 문제가 아닙니다. 이동경이 야고 뒤에서 충분한 시간을 뛰면 울산은 측면 크로스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전북이 확실한 전방 기준점을 세우면 티아고 공백을 전제로 한 지공 약점도 줄어듭니다.

이 조건들이 한꺼번에 확인되지 않는다면 기본 결론은 바뀌지 않습니다. 전북은 원정에서 잘 버티지만 승리 마무리가 부족하고, 울산은 야고를 보유하고도 전북의 중앙 수비와 리드 관리라는 두 과제를 풀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0-0 또는 1-1 흐름을 중심에 두며, 승무패 무 3.05를 베스트픽으로 선택합니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7-11 06:58)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