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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에스테그랄 테헤란 vs 알샤말SC 2026-11-03
에스테그랄 테헤란 vs 알샤말SC경기 11.04(수) 01:00분석 11.03(화) 11:09
요약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공을 오래 소유할 여건이 있지만, 페널티 지역 안에서 얼마나 기회를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알샤말SC는 점유율보다 역습과 세트피스의 위협에 기대는 팀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이 대회에서 2승을 거뒀지만 상대는 조 15위 알사드SC와 16위 알가라파SC였다. 데이터센터 기준 다른 원정 2경기에서는 기대득점이 각각 0.67과 0.43으로 상대보다 낮았다. 알가라파SC전의 2골은 모두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나왔고,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에는 박스 안 슈팅이 1개뿐이었다. 승리 기록만으로 오늘도 상대 수비를 지속해서 공략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소흐랍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스리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주축 수비수 루스탐 아슈르마토프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보도가 많지만, 선발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다(바르제시3·파르스풋볼, 11월 3일). 그가 빠지면 미드필더 루즈베 체슈미가 수비로 내려가고, 잘롤리딘 마샤리포프가 중원에서 공격 전개에 가담하는 구성이 예상된다. 공격을 만들 선수는 늘지만 수비진 앞을 지키는 역할은 아미르모하마드 라자기니아에게 더 집중된다. 직전 원정에 빠졌던 모함마드레자 아자디는 이라크 원정에 동행했다(파르스풋볼).
알샤말SC는 알힐랄SFC를 3-1로 이길 때 점유율에서 밀리고도 슈팅과 유효 슈팅에서 앞섰다. 마레즈의 크로스와 프리킥은 각각 득점으로 이어졌다. 다만 당시 알힐랄SFC 감독은 일부 선수의 몸 상태와 후반 피로를 패인으로 설명했다(쿠라). 알샤말SC 역시 일정 부담이 있다. 마레즈와 부네자는 10월 28일과 30일에 연속 선발로 뛰었지만, 직전 리그 경기 선발에서 빠진 페데리코 바이스와 알렉스 콜라도 등 중원·수비 자원은 휴식을 취했다(알사드 구단, 10월 30일). 프라츠 감독도 짧은 준비 기간의 어려움을 인정했다(알샤르크, 11월 2일). 벤 롬다네의 리그 퇴장이 이 대회에도 적용되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2. 매치업 분석
첫 번째 대결은 마레즈의 세트피스와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스리백이다. 알샤말SC는 알힐랄SFC전에서 마레즈의 프리킥으로 득점했고,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알가라파SC전에서 프리킥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 아슈르마토프가 빠져 체슈미가 수비로 내려가면 세트피스 수비의 선수별 역할도 달라진다. 알샤말SC에는 긴 공격을 거치지 않고 득점을 노릴 경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불필요한 세트피스를 줄이는 한편, 바뀐 수비 조합으로 마레즈의 킥과 페널티 지역 안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두 번째는 에스테그랄 테헤란 윙백의 전진과 알샤말SC의 역습이다. 호세인 구다르지와 살레 하르다니가 올라가야 홈팀의 측면 공격이 만들어지지만, 그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두 선수 뒤쪽을 방어해야 한다. 알샤말SC는 알힐랄SFC전에서 공을 적게 갖고도 빠르게 페널티 지역에 도달했다. 라자기니아가 공을 잃은 직후 첫 전진 패스를 막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알샤말SC가 체력을 아끼려고 수비 라인을 낮추면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그때는 마샤리포프가 중앙에서 공을 받아도 밀집한 수비 사이로 박스 안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원정팀의 리그 15경기 28실점은 우려할 기록이지만, 그 실점 경로가 오늘의 공격 방식과 같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득점이 적은 무승부를 예상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더 쉬고 경기에 나서지만, 이 대회에서 박스 안 기회를 꾸준히 만들지 못했다. 알샤말SC는 마레즈의 세트피스로 득점을 노릴 수 있어도, 연속 선발로 뛴 마레즈와 부네자가 역습을 경기 내내 반복하기는 어렵다. 홈팀이 앞서면 원정팀에는 세트피스가 남고, 원정팀이 앞서면 홈팀은 후반에 아자디와 알리레자 쿠슈키 등을 투입해 만회를 노릴 수 있다.
배당이 에스테그랄 테헤란 쪽으로 움직인 데에는 홈 표기와 이 대회 2승, 알샤말SC의 빡빡한 일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는 바스라에서 치르며, 홈팀의 2승은 조 하위권 팀을 상대로 나왔다. 원정팀도 직전 리그 경기에서 중원과 수비의 일부 주전을 쉬게 했다. 이 차이 때문에 홈팀의 우세보다 서로 만회할 수 있는 경로에 무게를 둔다. 다만 아슈르마토프가 출전해 스리백을 지키면 알샤말SC의 세트피스 위협을 낮출 수 있어,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한 골을 지키는 전개가 더 유력해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홈팀은 박스 밖 슈팅, 원정팀은 세트피스처럼 두 팀 모두 한 장면에 기대는 득점 경로만 오늘 성립하고, 어느 쪽이 먼저 넣어도 상대에게 만회 경로가 남는다
- 핸디캡 -1: 패 — 홈팀이 두 골 차로 이기려면 박스 안 기회를 여러 번 만들어야 하는데, 예상 선발에 마샤리포프가 더해지는 것만으로는 낮은 수비를 상대로 그 경로가 성립하지 않는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홈팀 득점은 중거리 슈팅 한 장면, 원정팀 득점은 세트피스 한 장면에 기대며, 원정 공격진이 연속 선발이라 역습으로 득점을 더할 경로가 줄어든다
분석
1. 홈팀 — 에스테그랄 테헤란: 지금 어떤 팀인가
스리백을 유지하는 바흐티아리자데 감독
소흐랍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2026년 6월 21일 2년 계약에 서명했다(엔테하브(Entekhab), 6월 21일). 이번 시즌 감독 교체가 없었으므로 9월 이후 공식전은 모두 같은 감독 체제에서 나온 기록이다. 바르제시3(Varzesh3)는 11월 3일 예상 선발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골키퍼는 하빕 파르아바시, 스리백은 아레프 아가시·루즈베 체슈미·사만 팔라다. 미드필드는 호세인 구다르지·살레 하르다니·아미르모하마드 라자기니아·잘롤리딘 마샤리포프, 전방은 에스마일 골리자데·자시르 아사니·사이드 사하르히잔이다. 바르제시3는 이 배치를 «늘 쓰던 배치»라고 적었다. 파르스풋볼(Parsfootball)도 같은 날 마샤리포프 대신 알리레자 쿠슈키를 넣은 3-4-3을 예상했다. 미드필드 4명 가운데 수비수인 구다르지와 하르다니가 측면을 맡고, 라자기니아가 수비 라인 앞을 지키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바르제시3는 11월 1일 포백도 검토 대상이라고 전했다.
득점은 박스 밖에서 나왔고 기회는 상대보다 적었다
이 대회 원정 2경기에서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상대보다 적은 기회를 만들었다.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득점은 알가라파SC전 0.67 대 1.79,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 0.43 대 1.15였다. 알가라파SC전 2골은 모두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나왔다. 교체로 들어간 아사니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동점 뒤에는 상대 패스 실수를 잡은 구다르지가 박스 밖에서 결승골을 넣었다(카타르통신(QNA)).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에서는 슈팅 9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1개였고, 박스 안 슈팅은 1개 대 7개였다. 슈팅 기록이 남은 경기는 이 2경기뿐이다. 그래도 2경기 모두 페널티 지역 안으로 공을 넣는 장면이 적었고, 득점은 개인의 중거리 슈팅에 의존했다. 국내 리그 10월 3경기도 1-1, 1-0, 1-1로 끝났다.
아슈르마토프의 공백과 대체 조합
실점은 세트피스와 박스 안 기회에서 나왔다. 알가라파SC전에서는 프리킥으로 올라온 공을 페르자니 사시가 마무리했다.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에서는 박스 안 원터치 슈팅과 빠른 역습으로 2골을 내줬다. 스리백의 주축인 루스탐 아슈르마토프는 10월 28일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바르제시3는 11월 1일 그가 며칠째 팀 훈련에 빠진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고, 11월 3일 예상 선발에서도 결장으로 적었다. 반면 파르스풋볼은 같은 날 그의 선발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적었다. 결장 쪽 보도가 많지만 확정 발표는 없다. 알가라파SC전 추가 시간에 골문으로 향하던 공을 걷어낸 선수가 아슈르마토프였다.
아슈르마토프가 빠지면 미드필더 체슈미가 수비 라인으로 내려가고, 중원에는 공을 받아 공격을 만드는 마샤리포프가 들어간다(바르제시3, 11월 3일). 공격 전개에 관여하는 선수는 1명 늘어난다. 그 대신 수비 라인 앞을 지키는 일은 라자기니아에게 더 집중된다. 사만 투라니안도 무릎 부상으로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해 명단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파르스풋볼, 11월 2일). 공격 쪽에서는 모함마드레자 아자디가 돌아왔다. 그는 세금 문제로 직전 원정에 빠졌지만 출국 제한이 풀려 이라크에 동행했다(파르스풋볼).
교체는 실점 뒤에 나왔다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에서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69분에 실점한 뒤인 72분에 첫 교체를 했다. 상대 감독은 0-0이던 58분에 공격수 2명을 동시에 바꿨다. 한 경기 기록이지만, 이 감독은 점수가 바뀐 뒤에야 교체로 대응했다. 11월 2일 바스라 회견에서 그는 «전술을 경기장에서 완전히 실행해야 한다», «내일도 실수를 적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에 맞춘 변화는 언급하지 않았다(케이한바르제시(Kayhan Varzeshi), 11월 2일). 기존 배치를 유지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데 무게를 두는 감독이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이 대회 2승은 조 15위 알사드SC(3-0)와 16위 알가라파SC(2-1)를 상대로 거뒀다. 조 2위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에는 유효 슈팅 1개로 졌다. 대등한 상대의 수비를 공략한 근거는 아직 없다. 정배 평가를 받으려면 마샤리포프의 선발과 아자디의 복귀로 박스 안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알샤말SC: 지금 어떤 팀인가
공을 덜 갖고 빠르게 페널티 지역에 도달하는 방식
다비드 프라츠 감독의 알샤말SC는 이 대회에서 1승 2무, 승점 5로 8위다. 이 팀의 방식은 10월 28일 알힐랄SFC전 3-1 승리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다. 점유율은 42% 대 58%였지만 슈팅은 11개 대 7개, 유효 슈팅은 6개 대 4개로 앞섰다. 8분에는 모하메드 알리 벤 롬다네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넣은 패스를 웨슬리 사이드가 마무리했다. 48분에는 리야드 마레즈의 크로스를 바그다드 부네자가, 54분에는 마레즈의 프리킥을 벤 롬다네가 골로 연결했다. 다만 상대 감독 시모네 인차기는 경기 뒤 후반에 피로 때문에 기대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전할 몸 상태가 아닌 선수도 데려왔다고 밝혔다(쿠라(Kooora)). 정상 전력이 아닌 상대에게 거둔 승리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마레즈의 공급과 부네자의 마무리
알힐랄SFC전 3골 가운데 2골에 마레즈가 관여했다. 35분에는 부네자가 올린 공에 마레즈가 머리를 대 골대를 맞혔다. 10월 30일 알사드SC전에서도 마레즈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카타르스타스리그(QSL) 공식 사이트, 10월 30일). 이 대회에서 마레즈가 뛴 시간은 89분으로 한 경기 분량이다. 마레즈가 공격을 이끈 알힐랄SFC전과 달리, 10월 13일 트락토르 원정에서는 점유율이 54%였는데도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득점이 0.53에 그쳤다. 이 팀의 위협은 공을 오래 가질 때 나오지 않는다. 상대가 공을 잃은 직후에 생기는 공간과 마레즈의 크로스·세트피스에서 나온다.
리그에서는 실점이 많다
데이터센터 기준 리그 15경기 성적은 5승 2무 8패, 28실점이다. 10월에도 알두하일에 0-4, 카타르SC에 2-3, 알사드SC에 1-4로 졌다. 알사드SC전에서는 45분 벤 롬다네가 비디오 판독 뒤 폭력 행위로 퇴장당해 후반을 10명으로 치렀다(카타르통신, 10월 30일). 이 대회 3경기 2실점에는 트락토르전 0-0이 들어 있다. 그 경기에서는 트락토르가 큰 기회 3개를 놓쳤고 바바카르 세크가 선방 2개를 기록했다. 따라서 3경기의 적은 실점을 수비 성향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열세로 마친 5경기는 모두 졌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벤 롬다네는 알힐랄SFC전에서 선제골을 돕고 세 번째 골을 넣은 선수다. 알사드SC전 퇴장은 리그 징계이며, 이 경기에도 적용되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빠지더라도 이 대회 출전 시간이 많은 미드필더 페데리코 바이스와 알렉스 콜라도가 있어 중원 인원은 채워진다. 그러나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는 패스와 세트피스 타깃은 줄어든다. 미드필더 모하메드 라비 흐리마트는 8월 리그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고,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카타르통신, 8월 29일).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알샤말SC에 유리한 근거는 두 가지다. 마레즈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상대하는 에스테그랄 테헤란 수비는 주축 수비수가 빠질 가능성이 크다. 또 상대는 이 대회에서 박스 안 기회를 적게 만든 팀이다. 선수 파흐드 와드도 «두 팀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했다(하바르온라인(Khabaronline), 11월 2일). 다만 공격의 핵심 선수들이 연속 경기를 뛰었으므로, 역배가 성립하려면 체력이 남아 있는 전반에 앞서야 한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6일을 쉰 팀과 7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팀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10월 28일 경기 뒤 6일 만에 이 경기를 치르며, 그 사이에 국내 경기는 없었다. 알샤말SC는 10월 28일 홈 알힐랄SFC전과 10월 30일 원정 알사드SC전을 치렀고, 나흘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다. 프라츠 감독은 11월 2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카타르 리그 일정이 몰려 짧은 기간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흘마다 경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핑계를 찾지 않겠다»고 말했다(알샤르크(Al-Sharq), 11월 2일). 알사드SC전을 후반 10명으로 치렀으므로 그 경기에 뛴 선수들의 부담은 더 커졌다.
다만 피로는 선수마다 다르다. 10월 30일 알사드SC전 선발에는 이 대회 출전 시간이 많은 바이스, 콜라도, 헤이손 무리요, 유수프 사발리가 없었고, 알힐랄SFC전 득점자 사이드도 없었다(알사드 구단, 10월 30일). 프라츠 감독이 이 대회를 위해 일부 주전을 리그 경기에서 쉬게 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중원과 수비의 일부는 체력이 남아 있다. 피로가 큰 쪽은 2경기에 연속으로 선발로 나선 마레즈와 부네자, 골키퍼 세크다. 가장 많이 뛴 선수들이 공격의 핵심이라는 점이 알샤말SC의 후반 운영을 제약한다.
경기장과 동기
이 경기는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홈경기지만 이라크 바스라국제스타디움에서 치른다.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의 경기 전 회견도 바스라에서 했다. 따라서 테헤란 홈 관중과 익숙한 경기장의 이점은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고, 승점 3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케이한바르제시, 11월 2일). 프라츠 감독은 «에스테그랄을 존중하며, 가능한 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알샤르크, 11월 2일). 두 팀은 승점 1 차이로 6위와 8위에 있다. 홈팀 감독은 승리를, 원정팀 감독은 결과 관리를 앞세웠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마레즈의 세트피스와 재편된 스리백
가장 중요한 자리는 알샤말SC의 세트피스다. 알힐랄SFC전에서는 마레즈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연결됐고,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알가라파SC전에서 프리킥으로 실점했다. 오늘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스리백에는 아슈르마토프 대신 미드필더 체슈미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는 선수마다 맡을 상대와 위치를 반복 훈련으로 맞춰 둬야 한다. 그래서 수비 구성이 바뀐 경기에서는 약점이 드러나기 쉽다. 오픈 플레이 기회가 적은 경기일수록 세트피스 한 번의 비중이 커진다. 첫 골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큰 경로도 이 자리다.
윙백 뒤 공간과 알샤말SC의 전환
스리백 구조에서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측면 공격은 구다르지와 하르다니가 전진해야 만들어진다. 윙백이 올라간 뒤 공을 잃으면 그 뒤쪽 측면에 공간이 생긴다. 알샤말SC는 공을 덜 갖고도 빠르게 페널티 지역까지 가는 팀이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전 84분에도 빠른 역습으로 실점했다. 다만 알샤말SC의 전환 속도는 피로의 영향을 받는다. 마레즈와 부네자가 이틀 간격과 나흘 간격으로 경기를 연속해서 뛰므로, 역습 횟수는 알힐랄SFC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공을 잃은 직후 라자기니아가 상대의 첫 패스를 끊을 수 있는지가 이 자리의 결과를 정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박스 진입과 알샤말SC의 수비 라인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중원에서 박스 안으로 공을 넣기보다 박스 밖 슈팅에 의존했다. 마샤리포프가 선발로 나오면 중앙에서 공을 받아 공격을 만드는 선수가 1명 늘어난다. 그러나 알샤말SC가 체력 부담 때문에 전방 압박 대신 수비 라인을 내리면,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점유를 늘리더라도 페널티 지역 앞에서 상대 수비를 공략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이때 주된 득점 수단은 아사니와 골리자데의 개인 돌파와 중거리 슈팅이다. 알샤말SC가 리그에서 실점을 많이 한 점은 에스테그랄 테헤란에 유리한 근거다. 하지만 그 실점이 어떤 경로로 나왔는지 경기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같은 약점이 오늘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5. 경기 전개
점유는 에스테그랄 테헤란, 위협은 알샤말SC의 세트피스
가장 유력한 전개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저득점 접전이다. 전반에는 6일을 쉰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공을 더 오래 갖고, 윙백을 올려 측면에서 공격을 만든다. 알샤말SC는 감독이 준비 부족을 직접 언급한 만큼 높은 압박보다 수비 라인을 낮게 두는 쪽을 택하고, 공을 빼앗으면 마레즈와 부네자에게 빠르게 연결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슈팅 수를 늘리겠지만 박스 안 슈팅과 큰 기회는 많지 않다. 알샤말SC 쪽에서는 오픈 플레이보다 마레즈의 프리킥과 코너킥이 전반의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 된다.
60분 이후의 체력 차이와 교체 시점
후반 60분 이후에는 일정 차이가 드러난다. 연속 경기를 뛴 마레즈와 부네자의 활동량이 줄면, 알샤말SC의 역습은 첫 패스 뒤 전진이 느려지고 수비 라인은 더 내려간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쿠슈키, 모함마드 호세인 에슬라미, 아자디를 투입해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실점한 뒤에야 교체를 시작했다. 0-0이 계속되면 교체가 늦어져 체력 차이를 득점으로 바꿀 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 알샤말SC는 리그 경기에서 쉬게 한 중원과 수비진이 있어, 수비 조직은 공격진보다 오래 유지된다.
점수 차와 득점
이 경기는 득점이 적고 점수 차가 한 골 안팎에 머무는 경기이며, 결과는 무승부에 가깝다고 본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주된 득점 수단인 중거리 슈팅은 낮은 수비를 상대로도 쓸 수 있지만, 반복해서 득점하기는 어렵다. 알샤말SC의 역습은 피로 때문에 횟수가 줄어든다. 두 팀에 남는 경로는 세트피스와 중거리 슈팅처럼 한 장면에 기대는 득점이다. 그래서 한쪽이 앞서더라도 추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기는 어렵다. 승점 3을 노리는 홈팀 감독도 실수를 줄이는 운영을 앞세웠고, 원정팀 감독은 결과 관리를 말했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
알샤말SC가 전반에 세트피스로 앞서면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박스 진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한다. 교체가 늦은 감독의 운영 때문에 만회할 시간도 부족할 수 있다. 이 경우 알샤말SC의 한 골 차 승리가 된다. 반대로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60분 전에 중거리 슈팅이나 상대 실수로 앞서면, 지친 알샤말SC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 뒤에 생기는 공간이 커지면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벤 롬다네의 출전 여부에 따라 알샤말SC 쪽 경로의 무게가 달라진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두 팀 모두 한 장면에 기대는 득점 경로만 가진 저득점 무승부로 본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이 대회 원정 2경기에서 페널티 지역 안 슈팅을 상대보다 적게 만들었고, 알가라파SC전 2골도 모두 박스 밖에서 나왔다. 알샤말SC는 마레즈의 프리킥과 코너킥으로 아슈르마토프가 빠질 가능성이 큰 스리백을 상대하지만, 마레즈와 부네자가 2경기 연속 선발로 뛰어 역습 횟수는 줄어든다. 두 팀 모두 앞선 뒤 추가골을 만들 반복 경로가 약하다. 그래서 한쪽이 한 골 차로 이기는 경우보다 한 골씩 나누거나 득점 없이 끝나는 경우가 오늘의 구조에 더 맞는다.
여러 업체의 배당은 개장 뒤 에스테그랄 테헤란 쪽으로 움직였다. 홈 표기, 이 대회 2승, 알샤말SC가 후반을 10명으로 치른 리그 패배와 사흘 간격 일정이 그 값의 근거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를 바스라에서 치르므로 테헤란 홈 관중의 이점은 없고, 2승은 조 15위와 16위를 상대로 거둔 것이다. 원정팀의 피로도 공격진에 몰려 있다. 10월 30일 알사드SC전 선발에서 바이스, 콜라도, 무리요, 사발리가 빠졌으므로 중원과 수비진은 체력이 남아 있다(알사드 구단, 10월 30일). 무승부로 보는 근거는 어느 쪽이 먼저 넣어도 상대에게 만회 경로가 남는다는 점이다. 홈팀이 앞서면 알샤말SC는 체력과 무관한 마레즈의 세트피스로 만회를 노린다. 원정팀이 앞서면 60분 이후 원정 공격진의 활동량이 줄고, 실점 뒤 교체로 대응하는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아자디와 쿠슈키를 넣어 공격 숫자를 늘린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에스테그랄 테헤란의 두 골 차 이상 승리를 가장 낮게 봤다. 여러 차례의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전제이며, 이 전제는 오늘도 성립한다. 예상 선발대로 마샤리포프가 들어오면 중앙에서 공을 받는 선수가 1명 늘어난다(바르제시3, 11월 3일). 하지만 알샤말SC가 라인을 내리면 페널티 지역 앞에서 상대 수비를 공략하기 어려워지므로 박스 진입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두 골 차가 나는 경로는 홈팀이 60분 전에 앞서고, 지친 원정팀이 라인을 올리는 경우뿐이다. 그런데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도 실점한 뒤에야 첫 교체를 했다. 앞선 상황에서 공격 교체를 서두를 근거는 없다. 우리 전개의 중심이 무승부이므로, 이 축에서도 홈팀은 두 골 차를 만들지 못한다고 본다.
득점에서 시장은 적은 득점을 앞에 두었고, 그 근거는 홈팀의 제한된 마무리와 원정팀의 일정 부담이다. 두 근거 모두 오늘 성립한다. 반대 근거는 알샤말SC의 리그 실점이다. 이 팀은 리그 15경기에서 28골을 내줬고, 10월에 진 3경기에서는 모두 3골 이상을 내줬다. 그러나 그 실점이 어떤 경로로 나왔는지는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알사드SC전은 후반을 10명으로 치른 경기였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에게는 그 약점을 공략할 박스 진입도 부족하다. 트락토르전 0-0은 상대가 큰 기회 3개를 놓친 결과였다. 그러므로 득점이 적다는 판단의 근거는 원정팀 수비가 아니라 홈팀의 공격 방식과 원정 공격진의 피로다. 두 팀이 한 골씩 나누는 경우까지가 우리 전개의 범위다. 세 번째 골이 나오려면 앞선 쪽이 추가골을 넣어야 하는데, 그 경로는 두 팀 모두 약하다.
최종 판단
[결론] 두 팀 모두 한 장면에 기대는 득점 경로만 가진 저득점 무승부로 본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앞서면 알샤말SC는 체력과 무관한 마레즈의 세트피스로 만회를 노리고, 알샤말SC가 앞서면 60분 이후 원정 공격진이 지치는 동안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교체 공격수로 만회를 노린다. 그래서 어느 쪽 승리 경로도 추가골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아슈르마토프가 뛰면 원정팀의 세트피스 만회 경로가 약해져 홈팀이 한 골을 지키는 경로에 무게가 실리지만, 결장 쪽 보도가 많아 그가 빠지는 경우를 더 유력하게 본다.
- 아슈르마토프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보도가 많지만(바르제시3, 11월 3일), 선발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다(파르스풋볼, 11월 3일). 그가 빠지면 미드필더 체슈미가 스리백으로 내려가 마레즈의 프리킥과 코너킥을 상대하고, 이 자리가 알샤말SC의 가장 유력한 득점 경로가 된다.
- 프라츠 감독은 «짧은 기간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고(알샤르크, 11월 2일), 마레즈와 부네자는 10월 28일과 30일에 연속으로 선발로 나섰다(알사드 구단, 10월 30일). 원정팀의 역습 횟수는 줄지만, 리그 경기에서 쉰 중원과 수비진이 있어 수비 조직은 유지된다.
- 에스테그랄 테헤란이 알가라파SC전에서 넣은 2골은 모두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나왔다(카타르통신). 바흐티아리자데 감독은 «실수를 적게 해야 한다»고 말했고(케이한바르제시, 11월 2일), 직전 경기에서도 실점한 뒤에야 교체를 시작했다. 그래서 0-0이 이어지면 체력 차를 득점으로 바꿀 시간이 짧다.
- 승무패: 무 — 홈팀은 박스 밖 슈팅, 원정팀은 세트피스처럼 두 팀 모두 한 장면에 기대는 득점 경로만 오늘 성립하고, 어느 쪽이 먼저 넣어도 상대에게 만회 경로가 남는다
- 핸디캡 -1: 패 — 홈팀이 두 골 차로 이기려면 박스 안 기회를 여러 번 만들어야 하는데, 예상 선발에 마샤리포프가 더해지는 것만으로는 낮은 수비를 상대로 그 경로가 성립하지 않는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홈팀 득점은 중거리 슈팅 한 장면, 원정팀 득점은 세트피스 한 장면에 기대며, 원정 공격진이 연속 선발이라 역습으로 득점을 더할 경로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