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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프레스턴 노스엔드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2026-11-03
프레스턴 노스엔드 vs 셰필드 유나이티드경기 11.04(수) 04:45분석 11.03(화) 11:13
요약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감독 교체 후에도 실점을 줄이지 못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우세한 이유는 순위보다 최근 득점 방식이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복된 수비 문제와 맞물린다는 데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그레이엄 알렉산더 감독 부임 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 2득점 12실점을 기록했다. 원정 3경기는 모두 2골 차 이상으로 졌지만 홈 2경기는 0-1과 1-1이었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경기에서는 슈팅 19개를 시도하고 앤드루 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했다. 그러나 후반에 골키퍼가 막아 낸 공을 처리하지 못해 동점골을 내줬다. 알렉산더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낮다고 인정하면서 홈경기를 경기력 회복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02). 홈에서는 공격 시도가 늘었지만, 일반 공격으로 만든 기회를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문제는 남아 있다.
수비의 반복된 문제는 크로스 뒤의 공 처리다. 최근 3경기 7실점 가운데 4골이 크로스, 코너킥 또는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나왔다. 해리 클라크가 빠지고 리엄 린지도 부상 표에 올라 있으며, 루이스 깁슨은 장기 결장 가능성이 보도됐다. 예상 스리백인 오델루가 오피아·조던 스토리·휴스가 짧은 휴식 뒤 다시 뛸 경우 수비수를 교체할 자원이 적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스토크 시티 원정 뒤 사흘 만에 홈경기를 치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그 3경기 무패지만 상대는 렉섬·더비 카운티·브리스틀 시티였다. 최근 득점 내용이 오늘 더 중요하다. 렉섬전에서는 골키퍼가 쳐낸 슈팅을 벤 브레러턴 디아스가 넣었고, 더비 카운티전에는 먼 쪽 골대로 향한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브리스틀 시티전 결승골도 프리킥 뒤 상대가 걷어낸 공을 다시 슈팅한 것이었다. 리엄 키칭은 출전 정지지만, 머리 부상에서 돌아온 마크 맥기니스가 중앙 수비를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몰, 11-01; 야후 스포츠, 10-29). 라이언 원은 결장하고 타히트 총·로멜 도노번은 부상 의심으로 교체된 상태여서, 측면과 공격의 후반 선택지는 제한될 수 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프레스턴 노스엔드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오는 크로스와 그다음 공이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예상 4-4-2에서는 조던 아예우와 브레러턴 디아스가 함께 공격을 마무리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최근 골키퍼가 쳐낸 공과 먼 쪽 크로스에서 득점했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바로 그런 상황에서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스리백으로 중앙을 지켜도 크로스가 먼 쪽으로 넘어가면 측면 선수가 헤더를 막고 흘러나온 공을 처리해야 한다. 도노번의 출전이 불확실해 크로스 공급에는 변수가 있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는 세트피스 뒤 공을 다시 슈팅으로 연결하는 경로도 남아 있다.
두 번째 대결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세트피스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얻은 골은 휴스가 코너킥 상황을 마무리한 것이었다. 키칭 대신 맥기니스가 자페트 탕강가 옆에 설 것으로 예상되므로, 프레스턴 노스엔드에는 이 조합을 상대로 정지 상황을 득점으로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 다만 와일더 감독은 브리스틀 시티전 뒤 수비수들의 크로스와 페널티 지역 수비를 높이 평가했다(브리스틀 포스트, 10-17).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세트피스에서도 득점하지 못하면 일반 공격의 마무리 부족을 만회하기 어렵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앞선 뒤의 운영도 살펴야 한다. 최근 두 승리에서는 추가 득점보다 수비에 집중해 리드를 지켰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동점을 위해 공격 인원을 늘리면 역습을 허용할 수 있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 역시 공격 교체 자원이 줄어든 상태라 추가 득점을 계속 노릴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홈 2경기에서는 원정처럼 큰 점수 차가 나지 않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최근에도 크로스를 막거나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지 못해 반복해서 실점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같은 방식으로 득점해 왔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31까지). 앞선 뒤에는 수비를 유지해 온 만큼 득점이 많은 경기보다는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격을 제한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에는 휴스의 세트피스가 남아 있지만, 일반 공격의 마무리는 알렉산더 감독 부임 뒤에도 나아지지 않았다.
시장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복된 실점을 보고 득점이 많은 쪽을 우세하게 평가한다. 우리는 알렉산더 감독 부임 뒤 12실점 중 10골이 원정 3경기에서 나왔고, 홈 2경기에서는 각각 1골만 허용한 차이를 더 중시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공격·측면 교체 자원도 추가 득점을 계속 추구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이른 실점이다. 그 뒤 홈팀이 공격 인원을 늘리면 지친 스리백 뒤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다시 전진해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로스 · 두 번째 공 득점 방식이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복된 실점 경로와 같은 자리에서 맞물린다
- 핸디캡 +1: 무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리드를 관리하고, 오늘 공격 교체 자원이 적어 2골 차까지 벌릴 근거가 약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져 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를 택한다
분석
1. 홈팀 — 프레스턴 노스엔드: 지금 어떤 팀인가
감독 교체 뒤 5경기, 스리백과 낮아진 자신감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9월 말 폴 헤킹보텀 감독의 후임으로 그레이엄 알렉산더(Graham Alexander) 감독을 선임했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02). 알렉산더 감독 부임 뒤 리그 5경기 성적은 1무 4패이고(스포츠몰(Sports Mole), 11-01), 이 5경기에서 2골을 넣고 12골을 내줬다. 홈 밀월전 0-1로 시작해 버밍엄 시티 원정 0-4, 렉섬 원정 1-4, 홈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 1-1, 스토크 시티 원정 0-2가 이어졌다. 리그 8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이고 잔류권과 승점 6 차이다(야후 스포츠, 11-02). 이번 시즌 유일한 리그 승리는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 더비였다.
스포츠몰의 예상 선발은 다니엘 이베르센이 골문을 맡고 오델루가 오피아 · 조던 스토리 · 앤드루 휴스가 스리백을, 티에리 스몰 · 조던 톰프슨 · 레오 르루아 · 부크체비치가 그 앞 네 자리를, 랭 · 조니 케니 · 델라노 부르흐조르흐가 공격을 맡는 구성이다. 스토크 시티전 하프타임에 브래드 포츠 대신 들어간 스몰이 선발로 올라오고, 케니가 최전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11-01). 알렉산더 감독은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조금씩 좋은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딥데일을 그런 경기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했다(야후 스포츠, 11-02). 홈에서 경기 내용을 먼저 회복하겠다는 뜻이다.
홈과 원정에서 달랐던 5경기
알렉산더 체제 5경기는 장소에 따라 내용이 달랐다. 원정 3경기는 0-4, 1-4, 0-2로 모두 두 골 차 이상 졌고, 스토크 시티전에서는 슈팅 3개에 유효 슈팅이 없었다. 홈 2경기는 0-1과 1-1로 점수 차가 작았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는 슈팅 19개(유효 4개)를 기록했고, 알렉산더 감독은 선수들이 물러서지 않고 계속 전진하려 했다고 평가했다(너츠퍼드 가디언(Knutsford Guardian), 10-24 경기 뒤).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휴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82분 이베르센이 막아 낸 공을 걷어내지 못해 교체 선수 아우네 셀란 헤게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바이털풋볼(Vital Football)은 부르흐조르흐가 후반 좋은 기회 2번을 놓쳤다고 평가했다.
반복되는 실점 경로: 크로스와 걷어내지 못한 공
이 팀에서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지 못하거나 크로스를 막지 못해 실점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스토크 시티전 첫 실점은 코너킥을 일부 걷어낸 뒤 다시 올라온 크로스를 먼 쪽의 벤 윌모트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렉섬전에서는 오른쪽 크로스를 조 워럴이, 코너킥을 샘 스미스가 각각 헤더로 넣었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 동점골도 선방 뒤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나왔다. 최근 3경기 7실점 가운데 4골은 크로스 · 코너킥이나 흘러나온 공을 상대가 마무리한 결과였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보다 넓은 범위인 최근 20경기 집계에서도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무실점 경기는 한 번도 없다.
공격 쪽 득점도 세트피스와 상대가 걷어내지 못해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한 장면에서 나왔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 휴스의 골은 코너킥 상황이었고, 렉섬전 앨피 디바인의 골은 상대가 걷어내지 못한 공을 가까운 거리에서 넣은 것이었다. 부르흐조르흐와 케니가 서는 최전방은 일반 공격 전개에서 기회를 만들어도 마무리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결장은 수비에 몰려 있다. 수비수 해리 클라크(이번 시즌 705분)가 빠지고, 렉섬전에서 대퇴부 타박상을 입은 리엄 린지(442분)도 부상 표에 올라 있다. 지역지 보도 요약에 따르면 루이스 깁슨도 한 달 넘게 결장할 수 있다. 같은 포지션 대체 후보로 꼽히는 스토리(1104분)와 오피아(855분)는 이미 예상 선발에 들어 있어, 경기 중 수비수를 바꿀 자원이 적다. 미드필더 알리 매캔과 리엄 깁스도 장기 결장이 예상돼 중원 교체 선택지 역시 적고, T. 캐럴은 출전이 의문이다. 결장자 수보다 중요한 것은 사흘 만의 경기에서 스리백 세 명을 교체할 자원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이기려면 여러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한다. 홈에서는 원정보다 점수 차를 좁혀 왔고,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처럼 슈팅을 많이 만든 경기도 있다. 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한 경로도 있다. 그러나 같은 20경기 집계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11경기 가운데 이긴 경기가 없고 10경기를 졌다. 먼저 실점하지 않고 전반을 동점으로 마치는 것이 이 팀이 이길 수 있는 출발점이며, 자신감이 낮은 상태에서 그 조건을 유지할 근거는 아직 홈 2경기뿐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셰필드 유나이티드: 지금 어떤 팀인가
와일더의 4-4-2: 크로스와 두 번째 공
크리스 와일더(Chris Wilder) 감독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그 3경기 무패로 10위이고, 승점 19로 6위 버밍엄 시티와 승점 4 차이다. 스포츠몰의 예상 선발은 마이클 쿠퍼가 골문을 맡고 초두리 · 자페트 탕강가 · 마크 맥기니스 · 해리슨 버로스가 포백, 토머스 캐넌 · 시디 펙 · 캘빈 필립스 · 타이리스 캠벨이 미드필드 네 자리, 조던 아예우와 벤 브레러턴 디아스가 투톱에 서는 4-4-2다(11-01).
최근 득점 경로는 일정하다. 렉섬전 결승골은 탕강가의 패스를 받은 아예우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브레러턴 디아스가 흐른 공을 넣은 장면이었다. 더비 카운티전 동점골은 로멜 도노번이 먼 쪽 골대로 올린 크로스를 패트릭 뱀퍼드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은 장면이었고, 브리스틀 시티전 결승골은 프리킥 뒤 상대가 걷어낸 공을 올리버 아블라스터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발리슛으로 넣은 장면이었다. 측면 크로스와 먼 쪽 골대 공략, 상대가 막아 낸 뒤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하는 것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득점 방식이다.
앞선 뒤에는 리드를 관리한다
최근 두 승리에서 와일더 감독의 팀은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를 택했다. 브리스틀 시티전은 5분 득점 뒤 1-0으로 끝났고, 와일더 감독은 수비수들이 크로스와 페널티 지역을 잘 지켰다고 평가했다(브리스틀 포스트(Bristol Post), 10-17 경기 뒤). 렉섬전도 30분 득점 뒤 후반 기대득점은 렉섬 0.48, 셰필드 유나이티드 0.25로 상대가 앞섰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4경기를 모두 이겼고, 최근 20경기 집계로 넓혀도 6경기 전승이다. 반대로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3경기(컵 대회 1경기 포함)는 모두 졌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결장 영향은 중앙 수비보다 측면과 공격에서 크다. 중앙 수비수 리엄 키칭(이번 시즌 817분)은 시즌 다섯 번째 경고로 출전 정지이지만, 그 자리는 이번 시즌 879분을 뛴 맥기니스가 메운다. 맥기니스는 머리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다(야후 스포츠, 10-29). 더 큰 문제는 측면이다. 렉섬전에서 타히트 총과 도노번이 부상 의심으로 교체돼 나갔고(스포츠몰, 11-01), 더비 카운티전 동점골을 만든 크로스가 도노번의 크로스였다. 예상 선발의 측면은 캐넌과 캠벨이다. 페미 세리키에 대해서는 와일더 감독이 "대표팀 휴식기 뒤에 선발로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아직 선발로 나서기 어렵다(야후 스포츠, 11-02).
공격진의 교체 자원도 적다. 라이언 원은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해 몇 주 결장하고(야후 스포츠, 10-29), 더비 카운티전 득점 과정에서 다친 뱀퍼드는 경기 직전에 출전 여부를 판단한다는 구단 발표 요약이 있다. 중원에서는 필립스가 일요일 팀 훈련에 빠지고 체육관에서만 훈련했다는 보도가 있어, 출전하지 못하면 브리스틀 시티전 결승골의 아블라스터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조 로스웰도 사타구니 이상으로 예방 차원에서 명단에서 빠졌다는 보도가 있고, 수비수 맷 도허티와 제이미 섀클턴도 결장한다. 선발 11명은 갖출 수 있지만 후반에 경기 양상을 바꿀 교체 자원이 평소보다 적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최근 성적은 상대 수준과 함께 읽어야 한다. 리그 3경기 무패의 상대는 렉섬(18위) · 더비 카운티(23위) · 브리스틀 시티(14위)였고, 이번 시즌 상위권 팀과 치른 최근 2경기(스토크 시티 ·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모두 졌다. 더비 카운티전은 상대 수비수가 퇴장당한 뒤에야 동점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 팀의 득점 방식은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반복해서 실점한 경로와 같다. 순위로 얻은 평가보다 오늘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수단을 갖췄다는 점이 우세의 근거다. 다만 측면과 공격 자원이 줄어든 상태라서, 그 수단을 90분 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는 교체 자원에 달려 있다.
프레스턴 노스엔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스토크 시티 | 원정 | 0-2 | 패 |
| 10.24 | 리그 |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 홈 | 1-1 | 무 |
| 10.17 | 리그 | 렉섬 | 원정 | 1-4 | 패 |
| 10.14 | 리그 | 버밍엄 시티 | 원정 | 0-4 | 패 |
| 10.10 | 리그 | 밀월 | 홈 | 0-1 | 패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렉섬 | 홈 | 1-0 | 승 |
| 10.24 | 리그 | 더비 카운티 | 홈 | 1-1 | 무 |
| 10.17 | 리그 | 브리스틀 시티 | 원정 | 1-0 | 승 |
| 10.15 | 리그 | 포츠머스 | 원정 | 2-3 | 패 |
| 10.10 | 리그 | 링컨 시티 | 홈 | 3-0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현지 금요일 렉섬전을 치른 뒤 나흘 만의 원정이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현지 토요일 스토크 시티 원정 뒤 사흘 만의 홈경기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하루 더 쉬었다(스포츠몰, 11-01). 이 하루의 차이는 수비 자원이 적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스리백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 교체할 수비수가 없는 상태에서 스리백 세 명이 사흘 만에 다시 90분을 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음 일정은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한국시간 11-08 00:00 사우샘프턴과 홈경기,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같은 시각 찰턴 애슬레틱 원정이다.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면 홈에서 승점이 필요하고, 알렉산더 감독은 홈을 경기력 회복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6위와 승점 4 차이라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노린다. 다만 경기 내용에는 동기 차이보다 자신감 차이가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프레스턴 노스엔드 감독 스스로 자신감이 낮다고 인정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최근 3경기에서 1실점만 했다.
맞대결은 직전 시즌 두 경기 모두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3-2 승리였다. 다만 득점 과정 기록이 없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그 뒤 감독이 바뀌어 오늘 경기의 근거로는 약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프레스턴 노스엔드 페널티 지역의 두 번째 공과 먼 쪽 골대
가장 중요한 자리는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페널티 지역 안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최근 3골은 골키퍼가 쳐낸 공, 먼 쪽 골대로 올라온 크로스, 세트피스 뒤 걷어낸 공에서 나왔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최근 3경기 실점 가운데 4골은 다시 올라온 크로스, 측면 크로스, 코너킥,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나왔다. 한 팀의 득점 방식과 다른 팀의 실점 경로가 같은 자리다. 스리백은 중앙에 수비수가 많지만, 크로스가 먼 쪽으로 넘어가면 측면의 스몰이나 부크체비치가 공중볼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아예우와 브레러턴 디아스가 페널티 지역에 함께 들어오는 4-4-2는 이 먼 쪽 공간을 공략하기에 알맞은 배치다.
키칭이 빠진 셰필드 유나이티드 중앙 수비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세트피스
두 번째 자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다. 키칭이 빠지고, 머리 부상에서 돌아온 맥기니스가 탕강가 옆에 선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일반 공격 전개로 득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는 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넣은 것과 같은 세트피스다. 와일더 감독이 브리스틀 시티전 뒤 칭찬한 크로스 수비가 이 조합에서도 유지되는지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득점 가능성을 정한다. 탕강가는 브리스틀 시티전에서 헤더 슈팅을, 렉섬전에서 결승골의 시작이 된 패스와 상대 슈팅 차단을 기록한 선수로, 수비와 공격 양쪽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중심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리드 관리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교체
세 번째 자리는 후반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앞서면 렉섬전처럼 수비 라인을 지키는 운영으로 바뀌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동점을 위해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한다. 이때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교체 자원은 스토크 시티전에 들어간 유세프 에라비 · 앤드루 모란 · 스탠리 밀스인데, 그 경기에서 이들이 들어간 뒤에도 유효 슈팅은 나오지 않았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밀스가 부르흐조르흐에게 좋은 기회를 만든 장면이 있어, 측면에서 크로스와 침투를 만드는 교체가 프레스턴 노스엔드에게 남은 수단이다. 반대로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라인을 올리면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역습에서 두 번째 골을 노릴 수 있다.
5. 경기 전개
이 경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먼저 앞서고 리드를 지키는 전개가 가장 유력하다. 전반 초반은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홈에서 전진하려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알렉산더 감독은 홈을 경기력 회복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했고, 슈팅 19개를 만든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도 홈이었다. 그러나 이 팀의 일반 공격 전개는 마무리로 이어지지 않았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4-4-2 두 줄 수비로 크로스와 페널티 지역을 지키는 데 강점을 보였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첫 득점은 측면 크로스에 이은 먼 쪽 골대 공략, 또는 세트피스 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최근 20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한 번도 없었고, 그 실점 경로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득점 방식과 같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앞서면 경기의 성격이 바뀐다. 와일더 감독의 팀은 최근 두 승리에서 앞선 뒤 리드 관리를 택했고, 오늘은 측면과 공격의 교체 자원까지 적어 그 선택이 더 분명해질 것이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11경기 가운데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알렉산더 체제 홈 밀월전에서도 실점 뒤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동점의 경로는 휴스를 앞세운 세트피스로 좁혀진다. 따라서 이 경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한 골 차 승리가 가장 유력하며, 총득점은 2골 안팎의 적은 편이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두 가지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전반 이른 시간에 득점하면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더 일찍 라인을 올려야 하고, 알렉산더 체제 원정 3경기처럼 두 골 차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 반대로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거나, 교체 자원이 적은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후반에 크로스 수비를 유지하지 못하면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과 같은 1-1 무승부가 가능하다. 다만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그 경기에서도 먼저 얻은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득점은 적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득점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측면 크로스와 먼 쪽 골대 공략, 세트피스 뒤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하며 득점해 왔다. 이는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최근 3경기에서 실점한 경로와 같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4-4-2 두 줄 수비로 리드를 관리하는 팀이다. 오늘은 라이언 원이 결장하고 타히트 총 · 로멜 도노번에게 부상 의심이 있어 공격과 측면 교체 자원이 줄었고, 그래서 리드 관리를 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알렉산더 감독 부임 뒤 일반 공격 전개에서 만든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휴스를 앞세운 세트피스가 사실상 유일한 득점 수단이다.
승부에서 시장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우세로 두고, 관측 기간에 그 평가를 조금 더 높였다. 이 배당에는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최하위 순위와 리그 8경기 무승, 감독이 인정한 낮은 자신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리그 3경기 무패가 반영되어 있다. 우리는 이런 결과가 아니라 두 팀의 득점 방식과 실점 경로가 같은 자리에서 맞물린다는 점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고른다. 우세한 쪽의 전제도 엄하게 확인했다. 리엄 키칭은 출전 정지지만, 이번 시즌 더 많은 시간을 뛴 마크 맥기니스가 그 자리를 메운다. 크로스를 올리던 도노번과 총의 출전은 불확실하다. 다만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실점은 측면 돌파보다 크로스 뒤의 처리와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나왔으므로, 세트피스와 두 번째 공만으로도 득점 경로가 남는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비기려면 휴스의 세트피스가 득점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와일더 감독은 브리스틀 시티전 뒤 수비수들이 크로스와 페널티 지역을 잘 지켰다고 평가했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승리와 2골 차 이상 승리를 분명히 구분하고,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지지 않는 경우를 가장 높게 둔다. 우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고르므로, 남은 문제는 1골 차로 끝나는가 벌어지는가다. 벌어질 조건은 프레스턴 노스엔드 스리백의 체력이다. 사흘 만의 경기인데 세 명을 바꿀 수비수가 없어 후반에 추가로 실점할 위험이 있다. 좁힐 조건은 더 분명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최근 2승에서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를 택했고, 오늘은 후반에 경기 양상을 바꿀 공격 교체 자원이 평소보다 적다. 알렉산더 체제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진 3경기는 모두 원정이었고, 홈 2경기는 0-1과 1-1이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정확히 1골 차로 이기는 쪽을 고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복된 실점을 근거로 득점이 많은 쪽을 우세로 둔다. 다만 관측 기간에는 득점이 적은 쪽으로 조금 가까워졌다. 알렉산더 체제의 12실점 가운데 10골은 원정 3경기에서 나왔고, 홈 2경기에서는 1골씩만 내줬다. 오늘 총득점을 정하는 것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득점 여부다. 부르흐조르흐와 케니가 서는 최전방은 일반 공격 전개에서 마무리하지 못했고,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는 교체 선수가 들어간 뒤에도 유효 슈팅이 없었다. 득점이 많은 경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앞선 뒤에도 추가 득점을 노리거나,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세트피스 득점으로 두 팀이 공격을 주고받을 때 나온다. 오늘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드 관리를 택할 이유가 많고, 휴스의 세트피스는 크로스 수비가 검증된 페널티 지역을 상대해야 한다. 득점이 적은 쪽을 고른다.
최종 판단
[결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크로스와 두 번째 공으로 먼저 득점한 뒤 리드를 관리해 1골 차로 이기고,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세트피스 외에 득점 경로를 만들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비기려면 휴스의 세트피스가 득점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최근 2승에서 크로스와 페널티 지역 수비로 리드를 지켰다.
-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최근 3경기 7실점 가운데 4골을 크로스 · 코너킥 · 걷어내지 못한 공에서 내줬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31까지).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먼 쪽 골대 크로스와 골키퍼가 쳐낸 공으로 득점해 왔고, 아예우와 브레러턴 디아스가 함께 페널티 지역에 들어오는 4-4-2로 이 자리를 공략한다.
- 리엄 키칭은 시즌 다섯 번째 경고로 출전 정지다(스포츠몰(Sports Mole), 11-01). 그 자리는 머리 부상에서 돌아온 마크 맥기니스가 메운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29). 맥기니스는 이번 시즌 키칭보다 많은 879분을 뛰었다(데이터센터).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동점 경로인 휴스의 세트피스는 이 중앙 수비를 상대해야 한다.
- 라이언 원은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몇 주 결장하고(야후 스포츠, 10-29), 타히트 총과 로멜 도노번은 렉섬전에서 부상 의심으로 교체됐다(스포츠몰, 11-01). 페미 세리키도 아직 선발로 나서기 어렵다(야후 스포츠, 11-02). 따라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
- 승무패: 패 —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로스 · 두 번째 공 득점 방식이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반복된 실점 경로와 같은 자리에서 맞물린다
- 핸디캡 +1: 무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리드를 관리하고, 오늘 공격 교체 자원이 적어 2골 차까지 벌릴 근거가 약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프레스턴 노스엔드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져 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를 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