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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잉글랜드 리그컵 · 10.29(목) 05:00 · 프로토 128회차 1132

리버풀VS첼시10.29(목) 05:00 · 잉글랜드 리그컵 · 프로토 128회차 1132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잉글랜드 리그컵
경기 시각
10.29(목) 05: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8회차 · 1132번
경기장
안필드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98 · 무 3.55 · 패 2.75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잉글랜드 리그컵] 리버풀 vs 첼시 2026-10-28

경기 DATA 요약

상대 전적

리버풀 2승 · 무승부 8 · 첼시 2승

최근 경기

리버풀

  • 승 ·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 2-0 · 홈 · 프리미어리그
  • 승 · 비야레알 · 4-3 · 홈 · UEFA 챔피언스리그
  • 승 · 브렌트퍼드 · 1-2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승 · LASK · 3-6 · 원정 · UEFA 챔피언스리그
  • 패 · 맨체스터 시티 · 0-3 · 홈 · 프리미어리그

첼시

  • 패 · 토트넘 홋스퍼 · 0-2 · 홈 · 프리미어리그
  • 승 · 에버턴 (잉글랜드) · 0-2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승 · AFC본머스 · 5-1 · 홈 · 프리미어리그
  • 패 · 브렌트퍼드 · 3-0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무 · 헐 시티 · 2-2 · 홈 · 프리미어리그

해외 배당

1X2 · 홈 2.16 · 무 3.95 · 원정 3.09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2.15 · 원정 +0.5 1.74

오버/언더 3 · 오버 3 1.71 · 언더 3 2.18

양 팀 득점 · 예 1.40 · 아니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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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리버풀과 첼시가 한국시간 10월 29일 05시 안필드에서 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 모두 다음 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발을 바꿀 가능성이 큰 단판 승부다.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4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점이 늘었고, 첼시는 주축 공격수 2명 없이 안필드 원정에 나선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리버풀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선발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도 승리 의지를 밝혔다. 리버풀은 11월 2일 아스널과 리그 선두권 경기를 치르고, 11월 5일에는 페네르바흐체를 상대한다. 10월 25일을 기준으로 앞선 14일 동안 리버풀은 5경기, 유럽대항전 일정이 없는 첼시는 2경기를 치렀다. 첼시는 그만큼 회복 시간이 넉넉했지만, 이 경기 뒤 사흘이 채 지나지 않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만난다. 양 팀 감독에게 선발을 바꿀 이유가 있다.

리그 8경기를 마친 시점에 리버풀은 승점 15로 4위, 첼시는 승점 13으로 5위다. 리버풀은 리그에서 11득점 8실점, 첼시는 17득점 15실점을 기록했다. 리그 득실만 보면 첼시 경기에 골이 더 많이 나왔지만, 최근 공식전의 흐름은 다르다. 데이터센터가 집계한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리버풀은 14골을 넣고 10골을 내줬다. 첼시는 같은 범위에서 9득점 8실점에 그쳤고, 기대득점도 앞선 5경기의 11.41에서 최근 5경기 4.81로 줄었다.

공격·중원 · 첼시 파머 출전 정지, 주앙 페드루 허벅지 부상

리버풀: 에키티케 결장, 소보슬러이 출전 불투명, 비르츠 발목 부상 뒤 출전 가능성

수비·골문 · 리버풀 브래들리·프림퐁 결장, 무뇨스 출전 불투명 · 첼시 리스 제임스·마르티네스 결장, 펜더스 선발 가능성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진 뒤 4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LASK전에서는 바르콜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비야레알전에서는 응구모하의 측면 공격과 이라올라 감독의 자리 변경이 역전에 기여했다. 브라이턴전에서는 일찍 2골을 넣은 뒤 공 소유를 상대에게 허용하고 역습을 택했다. 같은 연승이라도 득점 과정은 달랐다. 수비에서는 LASK전의 센터백 교체 이후 막판 실점, 브렌트퍼드전의 역전 뒤 운영 문제가 나왔다. 선발부터 수비 조합이 달라질 이번 경기에는 그 부분을 다시 살펴야 한다.

첼시는 본머스전에서 5골을 넣었지만 유효 슈팅 6개로 만든 결과였고, 기대득점은 1.10이었다. 이후 에버턴 원정에서는 상대 기대득점을 0.45로 제한하며 2-0으로 이겼으나, 그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턱을 다쳤다. 직전 토트넘전에서는 주앙 페드루 없이 로저스를 전진 배치했지만 기대득점 0.43에 그치며 0-2로 졌다. 파머도 그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번에는 출전할 수 없다. 주앙 페드루가 빠진 이번 시즌 리그 2경기에서 첼시는 득점하지 못했다. 다만 대니 웰벡이 선발로 나선 리그컵 2경기에서는 8골을 넣었으므로, 이번 결장만으로 무득점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은 주로 4-2-3-1로 출발한다. 측면 공격수의 1대1과 2선 침투를 활용하고, 뒤질 때는 수비수를 빼고 공격 자원을 늘린 사례가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첼시는 3-4-2-1을 기본으로 쓰면서도 추격이 필요할 때 포백으로 전환했다. 오늘 첼시의 최전방에는 웰벡이 나설 가능성이 있고, 펜더스가 마르티네스 대신 골문을 지킬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은 오른쪽 수비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선발 선택에 따라 공격과 수비의 구성이 달라진다.

첼시는 최근 리버풀과의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경기를 지휘한 양 팀 감독은 모두 바뀌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세트피스, 골문 앞 크로스, 소유 상실 뒤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오늘도 그 장면들은 참고할 만하지만, 당시 첼시 공격에 관여한 파머와 주앙 페드루는 뛰지 못한다. 이번 경기는 연장전 없이 90분 동점이면 승부차기로 이어지며 VAR도 운영되지 않는다. 킥오프 무렵 안필드에는 비가 없고 바람도 약할 것으로 예보돼, 날씨가 어느 팀에 유리하다고 볼 근거는 없다.

2. 매치업 분석

리버풀의 왼쪽 공격과 첼시의 오른쪽 수비가 가장 주목할 대결이다. 바르콜라나 각포가 왼쪽에서 전진하면 리스 제임스가 빠진 첼시의 오른쪽 윙백이 이들을 상대한다. 각포는 리버풀 소속으로 안필드에서 치른 리그컵 6경기 모두 득점했고, 바르콜라는 LASK전에서 3골을 넣었다. 첼시가 윙백을 전진시키면 그 뒤를 바깥 센터백이 지원해야 한다. 반대로 윙백을 내려 5명으로 수비하면 리버풀 공격수가 상대할 수비 인원은 늘어난다. 그때 리버풀에는 측면 돌파뿐 아니라 크로스 뒤 박스 안 경합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리버풀이 첼시와 같은 스리백을 상대로 공격한 직접 사례는 제시되지 않아, 측면 우위를 확정할 수는 없다.

세트피스에서는 첼시 골문 앞 수비가 시험받는다. 첼시는 브렌트퍼드전 코너킥에서 실점했고, 토트넘전에는 펜더스의 코너킥 처리 실수가 자책골로 이어졌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첼시가 지난 시즌 시작 이후 세트피스 상황에서 자기 골문 앞 6야드 박스 안에서 14골을 내줬다고 집계했다. 리버풀에는 비야레알전 헤더골을 넣은 아라우호를 비롯해 판데이크와 자케가 있다. 소보슬러이의 출전이 불투명해 세트피스 키커는 달라질 수 있지만, 공중볼 경합에 나설 선수들은 남아 있다. 펜더스의 직전 경기 실수만으로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는 없다. 첼시 수비가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를 어떻게 막고, 펜더스가 크로스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중요하다.

첼시가 반격하려면 웰벡이 최전방에서 공을 지켜 2선 선수에게 연결해야 한다. 주앙 페드루가 빠진 토트넘전에서는 로저스를 전진 배치했으나 박스 안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다. 웰벡이 센터백을 상대로 공을 받아 주면 이스테방이나 켄다가 전진할 시간을 얻는다. 두 선수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각각 197분과 100분으로, 그 역할을 이번 상대에게 해낼지 판단할 표본은 적다. 웰벡이 공을 지키지 못하면 첼시는 브렌트퍼드전처럼 공을 소유하고도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지 못할 수 있다.

첼시 왼쪽도 리버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하토는 에버턴전에서 골라인 근처까지 들어가 페드루 네투의 골을 도왔고, 리버풀 오른쪽에는 브래들리와 프림퐁 대신 아라우호·고메스·흐라번베르흐 가운데 1명이 나설 수 있다. 아라우호는 브라이턴전에서 오른쪽 수비로 선발 출전했다. 그가 다시 그 자리를 맡으면 수비 역할은 수행할 수 있지만, 오른쪽 공격은 응구모하의 개인 돌파에 더 의존할 수 있다. 첼시가 그쪽에서 기회를 얻더라도 웰벡과 2선이 공을 박스 안 슈팅으로 연결해야 득점이 된다.

선제골 이후에는 두 감독의 선택이 경기 양상을 바꿀 수 있다. 리버풀이 앞서면 브라이턴전처럼 상대에게 공을 내주고 역습할 수 있다. 첼시가 따라붙으려고 전진할 경우 리버풀 측면 공격수에게 수비 뒤 공간이 생긴다. 알론소 감독은 브렌트퍼드전에서 뒤지자 포백으로 바꾸고 공격 인원을 늘렸지만, 이후 역습으로 추가 실점했다. 반대로 첼시가 먼저 넣으면 이라올라 감독은 비야레알전처럼 공격 자원을 추가할 수 있다. 리버풀이 선발에서 이사크나 비르츠를 아낀다면 후반 투입도 가능한 전개다. 첼시는 리드를 지키면서 리버풀의 측면 공격과 세트피스를 견뎌야 한다.

리버풀에도 위험 구간은 있다. LASK전에서는 크게 앞선 뒤 센터백을 함께 교체하고 막판에 연속 실점했다. 오늘 역시 아스널전을 앞두고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다만 이번에는 이라올라 감독이 선발부터 선수를 바꿀 수 있어 LASK전의 교체 과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첼시가 리버풀의 빌드업 실수나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할 가능성은 남는다. 90분 막판에 동점이라면 두 팀 모두 무리한 전진보다 승부차기를 선택할 이유도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리버풀이 먼저 앞서고, 추격을 위해 전진한 첼시의 수비 뒤에서 추가골을 얻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리버풀은 선발을 바꿔도 각포·바르콜라·응구모하의 측면 공격과 아라우호·판데이크·자케의 공중볼 경합을 활용할 수 있다. 첼시는 파머와 주앙 페드루 없이 웰벡의 연결과 출전 경험이 적은 2선에 공격을 맡겨야 한다. 첼시가 따라붙으려 공격 인원을 늘리면 리버풀이 역습할 공간도 생긴다. 첼시의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나 리버풀의 소유 상실 뒤 공격에 더 의존할 것으로 보여, 경기 전체의 득점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은 첼시 주축 선수들의 결장 소식이 나온 기간에 리버풀 쪽으로 평가를 옮겼지만, 큰 점수 차의 리버풀 승리에는 여전히 신중하다. 차이는 결장 인원 자체보다 두 팀이 선발을 바꾼 뒤 남는 공격 수단에 있다. 리버풀은 측면 공격과 세트피스로 첼시 박스 안 경합을 반복할 수 있지만, 첼시는 실점 뒤 추격할 때 그에 맞먹는 공격 연결을 보여 줄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첼시가 웰벡을 통해 공을 전진시키고 리버풀의 바뀐 수비진을 상대로 먼저 득점한다면, 리버풀이 공격 인원을 늘리는 동안 첼시에도 역습 기회가 생겨 이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