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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10.29(목) 09:30 · 프로토 128회차 1212

세인트루이스 시티SCVS포틀랜드 팀버스10.29(목) 09:30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프로토 128회차 1212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경기 시각
10.29(목) 09: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8회차 · 1212번
경기장
에너자이저파크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71 · 무 3.75 · 패 3.35
AI 분석글 전문 보기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vs 포틀랜드 팀버스 2026-10-29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위 · 31전 14승 9무 8패 · 득실 +12 · 승점 51
포틀랜드 팀버스
11위 · 31전 10승 7무 14패 · 득실 -4 · 승점 37

상대 전적

세인트루이스 시티SC 2승 · 무승부 3 · 포틀랜드 팀버스 2승

최근 경기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패 · 레알 솔트레이크 · 3-0 · 원정 · MLS
  • 무 · 콜럼버스 크루 · 0-0 · 원정 · 미국 FA컵
  • 패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 3-2 · 원정 · MLS
  • 무 · 밴쿠버 화이트캡스FC · 0-0 · 홈 · MLS
  • 승 · LA 갤럭시 · 6-2 · 홈 · MLS

포틀랜드 팀버스

  • 승 · 샬럿FC · 3-2 · 홈 · MLS
  • 무 · 콜로라도 래피즈 · 0-0 · 홈 · MLS
  • 패 · LA 갤럭시 · 2-0 · 원정 · MLS
  • 무 · 스포팅 캔자스시티 · 3-3 · 원정 · MLS
  • 패 ·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미국) · 3-1 · 원정 · MLS

해외 배당

1X2 · 홈 1.92 · 무 4.04 · 원정 3.66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1.93 · 원정 +0.5 1.95

오버/언더 3.5 · 오버 3.5 2.13 · 언더 3.5 1.76

양 팀 득점 · 예 1.40 · 아니오 2.88

관련 AI 분석글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vs 포틀랜드 팀버스 2026-10-29

AI 분석 요약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 포틀랜드 팀버스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맞붙는다. 서부 3위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는 상위 시드를 노릴 홈 경기이고, 11위 포틀랜드 팀버스에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 가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원정 경기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데이터센터의 10월 27일 기준 순위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31경기 승점 51로 서부 3위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4점, 2위 FC댈러스와 3점 차이여서 남은 3경기에 상위 시드가 걸려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같은 31경기에서 승점 37로 11위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자리인 9위 LA 갤럭시와는 4점 차이며, LA 갤럭시는 1경기를 더 치렀다. 포틀랜드 팀버스에도 3경기가 남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잃으면 다른 팀의 결과에 더 크게 의존해야 한다.

항목세인트루이스 시티SC포틀랜드 팀버스
서부 순위·승점3위·51점11위·37점
시즌 득점·실점56골·44골54골·58골
최근 홈 10경기·원정 9경기홈 7승 3무원정 1승 3무 5패

두 팀의 시즌 득점은 비슷하지만 실점에는 14골 차이가 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최근 홈 10경기에서 지지 않았고, 포틀랜드 팀버스는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 부임 이후 원정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했다. 다만 홈 성적만으로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수비가 견고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데이터센터가 기대득점을 집계한 최근 홈 5경기에서 경기당 기대실점은 1.52로, 최근 홈 10경기의 실제 경기당 실점 1.2골보다 높다. 두 수치는 표본도 달라 직접적인 효율 비교에는 쓸 수 없지만, 홈 무패 기록을 수비의 우위로만 해석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최근 결과도 경기별 조건을 나눠 봐야 한다. 10월 22일 콜럼버스 크루와의 US 오픈컵 결승에서 120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우승했다. 사흘 뒤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는 0-3으로 졌다. 그러나 그 경기에는 토마스 토틀란과 카를로 홀세가 명단에서 빠졌고, 대니얼 에덜먼과 단테 폴바라는 교체로만 출전했다. 선발로 나선 토마시 오스트라크는 전반에 경고 2장으로 퇴장했다. 주전 상당수를 쉬게 한 원정 패배를 이번 홈 경기의 공격력으로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일정 부담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는 이번 경기가 US 오픈컵 결승을 포함해 8일 동안 세 번째 경기다. 토틀란과 홀세는 직전 경기를 쉬어 상대적으로 회복됐을 수 있지만, 라파엘 나바로와 티모 바움가르틀처럼 연속 출전한 선수는 결승 출전 시간에 따라 부담이 다르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같은 기간 경기 수가 적었고, 콜로라도 래피즈전과 샬럿FC전 사이에는 7일을 쉬었다. 양 팀 모두 직전 경기 이후 휴식은 3일이다.

출전 구성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골문이 가장 큰 변화다. 로만 뷔르키는 컵 결승에서 머리를 다쳤고, 이번 경기를 앞두고도 뇌진탕 프로토콜에 있다. 벤야민 룬트가 대신 나설 가능성이 높다. 룬트는 결승 승부차기에서 선방했지만 이번 시즌 리그 출전은 270분뿐이어서, 실점 기록만으로 뷔르키와의 차이를 판단하기 어렵다. 오스트라크는 출전 정지다. 콘라드 발렘과 크리스 더킨은 선수단에 부상 표시가 있으나 직전 경기에는 선발로 나섰다. 두 선수의 출전 여부에 따라 왼쪽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의 조합이 달라진다.

포틀랜드 팀버스에서는 중앙 수비수 핀 서먼의 복귀 여부가 중요하다. 이번 시즌 26경기에 선발로 나선 서먼은 무릎 부상 표시가 빠졌지만, 선발 출전과 소화 가능한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서먼이 대기하면 조엘 워터먼과 카말 밀러가 중앙 수비를 이어 갈 가능성이 높다. 주장 디에고 차라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번 경기의 출전 여부와 직접 관련된 발표는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최근 60분대에 교체된 차라가 중원의 수비 역할을 얼마나 오래 맡는지가 더 중요하다.

2. 매치업 분석

요안 다메 감독의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스리백을 기본으로 두 윙백을 전진시킨다. 오른쪽의 토틀란은 측면에서 박스 안까지 들어가고, 나바로는 중앙 수비수 사이에서 골문 가까운 슈팅 위치를 차지한다. 9월 포틀랜드 팀버스 원정에서 나온 선제골이 그 방식이었다. 토틀란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보냈고 나바로가 6야드 부근에서 마무리했다. 나바로는 같은 경기에서 헤더로 1골을 더 넣었다. 두 팀이 2-2로 비긴 그 경기는 오늘과 같은 감독들이 지휘했지만, 포틀랜드 팀버스의 홈에서 치러졌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전방 압박을 위해 수비 라인을 올리면 나바로와 사이먼 베커가 그 뒤를 노릴 수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FC댈러스전에서 수비 라인 뒤로 뛴 로건 패링턴에게 실점했고,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는 공격이 끝난 직후 전방 패스 한 번에 실점했다. 반대로 라인을 낮추면 토틀란이 측면으로 전진할 시간을 더 얻는다. 서먼이 선발로 돌아와 중앙의 공중볼 경합과 수비 조율을 도울 수 있지만, 몇 주를 쉰 뒤 나바로를 상대로 얼마나 오래 뛸 수 있는지는 변수다.

같은 측면은 포틀랜드 팀버스의 공격 경로이기도 하다. 토틀란이 전진한 상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공을 잃으면, 포틀랜드 팀버스의 왼쪽 공격수 아리엘 래시터가 그 뒤 공간으로 뛸 수 있다. 래시터는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측면 돌파 뒤 컷백으로 골을 도왔고, 히메르 포리가 엔드라인에서 내준 공을 직접 득점으로 연결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오른쪽 중앙 수비수가 래시터를 따라 측면으로 이동하면 박스 안 수비 인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토틀란의 전진은 나바로의 기회를 만들면서, 공을 잃는 위치에 따라 래시터의 역습 기회도 만든다.

반대편에서는 발렘의 출전 여부가 중요하다. 발렘은 왼쪽 윙백으로 넓게 서거나 안쪽으로 이동해 공격을 연결해 왔다. 그가 빠지면 직전 경기 후반에 대신 나섰던 마이키 조이너가 대안이다. 조이너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233분으로, 발렘과 같은 역할을 해낼지 판단할 표본이 적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크리스토페르 벨데와 오른쪽 수비수 로날드 에르난데스가 그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측면 크로스에 실점했으므로, 포틀랜드 팀버스가 측면에서 공을 전진시키는 과정은 실제 수비 과제와 연결된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룬트에게서 시작하는 후방 빌드업을 압박하는 장면도 주목할 만하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컵 결승에서 콜럼버스 크루의 압박을 받을 때 후방에서 긴 패스를 더 자주 택했다는 분석이 있다. 이번에도 긴 패스로 전진한다면 나바로와 베커가 수비 라인 뒤를 노릴 수 있다. 다만 짧은 연결로 토틀란을 박스 안까지 전진시키는 장면은 줄어들 수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압박을 유지하느냐,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그 압박을 넘겨 측면으로 공을 보내느냐가 경기 초반의 기회 수를 바꾼다.

세트피스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앞선 뒤에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이유다. 9월 맞대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파울 21개를 범했고, 포틀랜드 팀버스의 벨데는 박스 밖 프리킥 2개로 두 번 동점을 만들었다. 당시 포틀랜드 팀버스는 슈팅을 더 많이 했지만 일반 공격으로는 득점하지 못했다. 프리킥 2골의 재현을 예상할 근거는 부족해도,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위험 지역에서 파울을 내주면 벨데에게 슈팅 기회를 준다는 조건은 남는다.

후반에는 두 감독의 교체가 전개를 바꿀 수 있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최근 경기들에서 63~67분에 여러 선수를 바꿨고, 차라를 교체한 뒤 공격이 끝난 직후 수비 전환에서 실점한 사례가 있다. 다메 감독은 70분 전후 공격수를 투입해 추가골을 노렸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뒤진 채 공격 인원을 늘리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교체 공격수가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에서 2-0 리드를 잃었다. 후반 측면 크로스와 박스 근처 파울을 막지 못하면 선제골을 넣고도 승부는 다시 가까워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홈에서 먼저 앞서고, 포틀랜드 팀버스가 추격하는 과정에서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직전 원정에서 쉰 토틀란과 홀세 등이 돌아오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오른쪽 침투와 나바로의 근거리 마무리로 9월 맞대결에서 만들었던 기회를 다시 노릴 수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시푸엔테스 감독 부임 이후 원정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공격 뒤 수비 전환에서 실점을 반복했다. 승리가 필요한 포틀랜드 팀버스가 뒤진 뒤 전진하면 다메 감독의 후반 공격수 교체가 추가 득점으로 이어질 여지도 커진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득점 가능성도 남는다. 래시터는 토틀란 뒤 공간을 노릴 수 있고, 벨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박스 근처에서 파울을 범할 때 프리킥을 맡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더라도 포틀랜드 팀버스가 1골 이상을 넣어 양 팀 합계 득점이 많아지는 전개를 예상한다. 승부의 방향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홈 강세와 포틀랜드 팀버스의 원정 부진을 반영한 시장 평가와 같다. 차이는 시장이 접전과 상대적으로 적은 득점에 더 무게를 두는 반면, 두 감독의 교체가 비슷한 시간대에 이뤄지고 두 팀 모두 리드 뒤 실점을 막지 못한 과정을 고려하면 더 큰 점수 차와 많은 득점이 유력하다고 보는 데 있다.

이 전망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초반 30분 안에 주전들의 측면 연결과 나바로의 마무리로 앞선다는 전제에 기대고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그 시간 동안 압박을 유지해 토틀란의 전진을 막으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선제골은 늦어질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앞서더라도 박스 근처 파울과 후반 측면 크로스를 허용하면 예상한 점수 차를 지키기 어려워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쉰 토틀란·홀세·에덜먼·폴바라가 돌아와 오른쪽 침투와 나바로의 근거리 마무리로 포틀랜드 팀버스의 바뀐 중앙 수비와 수비 라인 뒤를 공략하고, 포틀랜드 팀버스의 세트피스·역습 경로는 리드를 지키는 단계에서 63~67분 차라 교체 뒤 전환 실점에 막힌다
  • 핸디캡 -1: 승 — 이겨야 하는 포틀랜드 팀버스가 뒤지면 풀백을 올리고 63~67분에 차라를 빼는 반면 다메 감독은 70분 전후 공격수를 넣어 그 뒤 공간을 노리므로,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승리는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는 구조다
  • 언더오버 3.5: 오버 — 두 팀 모두 리드 뒤 실점을 막는 운영을 보여 주지 못했고 벨데의 세트피스와 래시터의 역습이 포틀랜드 팀버스의 득점 경로로 서 있어,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2골 차 이상 승리에 포틀랜드 팀버스의 만회골이 더해지는 전개이며 두 감독의 교체가 맞물리는 60분 이후 양쪽 골문 앞 장면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