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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BL · 10.28(수) 19:00 · 프로토 128회차 1029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VS원주DB 프로미10.28(수) 19:00 · KBL · 프로토 128회차 1029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BL
경기 시각
10.28(수)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8회차 · 1029번
경기장
대구실내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50 · 패 2.07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원주DB 프로미 2026-10-28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7위 · 3승 5패 · 득실 -25 · 승률 .375
원주DB 프로미
4위 · 5승 3패 · 득실 +33 · 승률 .625

상대 전적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4승 · 무승부 0 · 원주DB 프로미 16승

최근 경기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68-76 · 홈 · KBL
  • 패 · 원주DB 프로미 · 104-78 · 원정 · KBL
  • 승 · 창원LG 세이커스 · 85-75 · 홈 · KBL
  • 승 · 수원KT 소닉붐 · 82-69 · 홈 · KBL
  • 승 ·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75-81 · 원정 · KBL

원주DB 프로미

  • 승 ·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93-95 · 원정 · KBL
  • 승 · 수원KT 소닉붐 · 95-102 · 원정 · KBL
  • 승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104-78 · 홈 · KBL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92-95 · 홈 · KBL
  • 패 ·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99-89 · 원정 · KBL

해외 배당

승패 · 홈 1.72 · 원정 2.10

아시안 핸디캡 -2.5 · 홈 -2.5 1.89 · 원정 +2.5 1.89

오버/언더 174.5 · 오버 174.5 1.82 · 언더 174.5 1.85

관련 AI 분석글 ·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원주DB 프로미 2026-10-28

AI 분석 요약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원주DB 프로미가 10월 28일 오후 7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26-27시즌 KBL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9일 전 원주에서는 원주DB 프로미가 104-78로 이겼다. 이번에는 원주DB 프로미의 주축 빅맨이 빠질 전망이어서, 당시의 26점 차보다 양 팀이 2·3쿼터를 어떻게 운영할지가 중요하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3승 5패로 7위, 원주DB 프로미는 5승 3패로 4위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3연승 뒤 원주DB 프로미와 서울 삼성에 연달아 졌고, 원주DB 프로미는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전부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다만 시즌 득실차만으로 현재의 격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원주DB 프로미의 득실차 +33 가운데 26점이 첫 맞대결에서 나왔다. 그 경기를 제외한 7경기의 득실차는 원주DB 프로미가 +7,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1이다.

2026-27시즌 정규리그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원주DB 프로미
성적3승 5패5승 3패
경기당 득점80.6점94.3점
경기당 실점83.8점90.1점

데이터센터의 8경기 득실을 기준으로 원주DB 프로미는 리그에서 가장 많이 득점하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가장 적게 득점했다. 원주DB 프로미는 실점도 많은 편이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상대 득점을 억제하며 접전을 만들 수 있는지, 원주DB 프로미가 최근의 득점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경기 양상을 가른다.

원주DB 프로미의 선수 구성은 첫 맞대결과 달라졌다. 헨리 엘런슨은 두통으로 수원 KT전과 안양 정관장전에 결장했고, 26일 검진에서 약 2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매일신문은 27일 엘런슨이 이번 경기에도 출장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강상재는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복귀까지 약 6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점프볼, 10월 26일). 엘런슨이 맡던 수비 리바운드와 강상재의 국내 빅맨 출전 시간을 다른 선수들이 나눠야 한다.

선수이번 경기 관련 상황줄어드는 역할
헨리 엘런슨출장하지 않을 전망득점·수비 리바운드
강상재발목 인대 파열 진단국내 빅맨 출전 시간·리바운드
박준영·김국찬발목 부상으로 이탈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국내 선수 기용

원주DB 프로미가 일시 대체 외국 선수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있지만, 합류가 성사됐다는 내용은 없다(강원일보, 10월 27일). 엘런슨이 빠지고 대체 선수도 출전하지 않는다면 원주DB 프로미의 외국 선수는 레이션 해먼즈 1명이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박준영과 김국찬이 빠져 김민규·양우혁·정성우 등의 부담이 커졌다.

최근 결과에는 두 팀의 약점도 드러났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첫 맞대결에서 턴오버 18개를 범했고, 원주DB 프로미는 상대 실책으로 26점을 올렸다(연합뉴스, 10월 19일). 25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도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전반을 앞섰지만 3쿼터를 9-21로 내준 끝에 68-76으로 졌다. 원주DB 프로미는 엘런슨 없이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을 모두 이겼으나 2경기의 3쿼터 합계는 38-58이었다. 수원 KT전에는 리바운드에서도 27-39로 밀렸다.

양 팀 모두 직전 경기를 25일에 치러 휴식일은 같다. 원주DB 프로미는 이번 경기가 원정 5연전의 세 번째 경기이며, 이후 31일 부산 KCC전과 11월 1일 창원 LG전을 연달아 치른다. 해먼즈는 수원 KT전에서 38분 52초를 뛰었고, 이규섭 감독은 안양 정관장전 4쿼터에 해먼즈의 체력과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원하는 만큼 기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루키, 10월 25일). 남은 일정 자체가 오늘의 출전 시간 조절을 확정하지는 않지만, 해먼즈가 쉬는 동안 누가 골밑을 맡을지는 원주DB 프로미의 과제다.

최근 7차례 맞대결에서는 원주DB 프로미가 6승을 거뒀다. 다만 지난 시즌 6경기는 다른 감독과 외국 선수 출전 규정 아래 치러졌고, 이번 시즌 첫 경기에는 엘런슨과 강상재가 모두 있었다. 오늘에도 참고할 장면은 이규섭 감독이 이용우를 샘조세프 벨란겔의 전담 수비수로 기용했다는 점이다. 반대로 그날 원주DB 프로미가 3쿼터에 점수 차를 크게 벌릴 때 나온 엘런슨의 연속 3점슛은 이번 경기의 전제로 삼기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큰 변화는 2·3쿼터의 골밑에 있다. KBL은 이번 시즌부터 이 두 쿼터에 외국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엘런슨과 대체 선수가 모두 뛰지 않는다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케베 알루마와 라건아를 함께 기용할 수 있지만, 원주DB 프로미는 해먼즈 1명과 국내 포워드들로 맞서야 한다. 해먼즈가 쉬는 시간에는 원주DB 프로미의 외국 선수가 코트에 없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이 차이를 실제 공격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14일 수원 KT전 3쿼터에는 라건아가 14점을 넣고 알루마가 연속 블록슛을 기록하며 28-14로 앞섰다. 반면 19일 원주DB 프로미전에서는 두 선수가 함께 뛰는 시간에도 앞선에서 공을 잃어 골밑 공격을 충분히 이어 가지 못했다. 알루마와 라건아가 동시에 뛴다는 사실만으로 득점 우위를 단정할 수 없는 이유다. 벨란겔과 다른 가드들이 압박을 견디며 공을 전달해야 높이 차이가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이어진다.

원주DB 프로미는 이용우의 벨란겔 수비와 이선 알바노의 스틸로 이를 막으려 할 가능성이 크다. 이규섭 감독은 첫 맞대결 전에 이용우를 벨란겔에게 붙이겠다고 밝혔고, 알바노는 그 경기 2쿼터에 스틸 3개를 기록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그 쿼터에 범한 턴오버는 5개였다. 원주DB 프로미가 다시 공을 빼앗으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골밑으로 패스하기 전에 공격 기회를 잃고, 원주DB 프로미는 속공으로 득점할 수 있다.

그 수비에도 선택의 대가가 따른다. 첫 맞대결 때 이규섭 감독은 장신 포워드 이유진까지 벨란겔 수비에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이유진이 골밑에서 알루마나 라건아를 맡아야 할 필요가 커졌다. 이유진을 앞선으로 보내면 해먼즈 곁의 수비 인원이 줄어든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정성우나 양우혁에게 볼 운반을 나눠 벨란겔이 공을 가진 채 이용우와 맞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그 조정이 첫 맞대결의 실책을 얼마나 줄일지는 실제 경기를 봐야 한다.

파울 관리도 같은 시간에 영향을 준다. 원주DB 프로미의 이유진과 정효근은 수원 KT전 4쿼터에 모두 5반칙으로 퇴장했다. 이번에는 두 선수가 더 긴 시간 외국 선수를 상대할 수 있다. 국내 빅맨의 파울이 쌓이면 원주DB 프로미는 4쿼터에도 해먼즈에게 수비를 더 맡겨야 한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는 알루마가 파울을 조심해야 한다. 알루마는 이번 시즌 보도로 확인된 경기에서 5반칙으로 4차례 퇴장했다. 초반에 파울이 쌓이면 라건아와 함께 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원주DB 프로미의 공격은 알바노와 해먼즈가 여전히 위협적이다. 엘런슨 없이 치른 수원 KT전에서 두 선수는 56점, 안양 정관장전에서는 59점을 합작했다. 안양 정관장전에서는 두 선수가 수비를 림 근처로 끌어들인 뒤 동료의 외곽슛 기회를 만들었다(바스켓코리아, 10월 25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두 외국 선수로 골밑을 지키면 외곽 수비수가 안쪽으로 도움 수비를 갈 필요가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알바노가 압박을 뚫고 림으로 들어가거나 해먼즈가 알루마에게 파울을 얻어 내면 원주DB 프로미는 다시 외곽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원주DB 프로미의 고득점을 그대로 예상하기에는 3점슛 기록의 차이가 크다. 25일 경기 전 시즌 성공률은 33.8%였지만, 엘런슨이 빠진 수원 KT전에는 28개 중 14개를 넣었고 안양 정관장전 전반에는 20개 중 12개를 넣었다(루키, 10월 25일). 그 성공률은 2차례 승리에 기여했으나 이번에도 이어진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반대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첫 맞대결처럼 공을 잃으면 원주DB 프로미에는 외곽슛과 별개로 속공 득점 경로가 생긴다.

3쿼터가 끝날 때의 점수 차는 마지막 10분의 운영을 바꿀 전망이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리드를 잡은 현대모비스전과 창원 LG전에서 4쿼터를 버텼지만, 서울 삼성전에는 추격한 뒤 승부처에서 역전하지 못했다. 원주DB 프로미는 엘런슨이 빠진 수원 KT전에서 3쿼터 종료 때 8점 뒤지다가 4쿼터를 31-16으로 이겨 역전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골밑 우위를 살려도 근소한 리드만 남긴다면 알바노의 4쿼터 득점과 자유투를 다시 상대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엘런슨이 빠지고 대체 외국 선수도 출전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우세를 예상한다. 원주DB 프로미는 초반 알바노와 해먼즈의 득점, 외곽슛으로 앞설 수 있다. 이후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볼 운반을 나눠 실책을 억제하고 2·3쿼터에 알루마와 라건아를 함께 기용한다면,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로 점수 차를 뒤집을 가능성이 더 크다. 3쿼터를 두 자릿수에 가까운 리드로 마친 뒤에는 원주DB 프로미의 추격을 견뎌 한 자릿수 후반 안팎의 차이로 이기는 전개를 예상한다.

이 판단에는 2·3쿼터 외국 선수 수의 차이가 있다. 원주DB 프로미의 국내 빅맨이 그 시간에 파울을 많이 범하면 해먼즈의 4쿼터 부담까지 커진다. 원주DB 프로미가 최근 두 승리에서 기록한 높은 3점슛 성공률도 이번 경기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의 양 팀 합계 득점은 원주DB 프로미가 치른 최근 2경기 각각의 양 팀 합계 득점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시장도 홈팀을 앞에 두지만, 홈팀이 이기더라도 접전에 가까울 것으로 본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이기는 경기는 2·3쿼터에 리드를 충분히 쌓아야 한다는 점에서 점수 차를 다르게 판단한다. 원주DB 프로미가 알바노와 이용우의 압박으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실책을 다시 늘리고 외곽슛까지 성공시키면 이 전망은 달라진다. 특히 대체 외국 선수가 출전한다면 2·3쿼터의 인원 차이가 사라져, 원주DB 프로미가 알바노의 4쿼터 득점으로 접전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2·3쿼터 20분 동안 외국 선수 2대1이고, DB는 그 시간에 파울 여유가 적은 국내 빅맨 3명이 파울을 나눠 맡으며 해먼즈가 쉬면 외국 선수가 없다 · DB의 앞선 압박은 골밑 수비와 함께 쓰기 어렵다 · 대체 외국 선수 미출전 전제(영입 추진 보도만 · 강원일보 10월 27일)
  • 승5패: 승 — DB의 4쿼터가 강해 근소한 홈팀 리드는 역전될 수 있으므로 한국가스공사가 이기는 경기는 2·3쿼터에 두 자릿수에 가까운 점수 차를 쌓은 경기이고, 그 4쿼터에 DB는 파울이 쌓인 국내 빅맨과 체력 부담을 안은 해먼즈로 추격해야 해 점수 차가 5점 안으로 줄기 어렵다
  • 핸디캡 -3.5: 승 — 점수 차는 2·3쿼터 골밑에서 쌓은 리드와 DB의 4쿼터 추격이 정하며, 근소한 리드로 4쿼터에 들어가는 경기는 DB 쪽 결말이어서 홈팀이 1~3점 차로 이기는 구조는 근거가 적다 · 접전 막판에는 4쿼터에 알바노에게 볼 운반이 몰리고 DB 골밑 인원이 줄어 한국가스공사의 자유투 기회가 늘어난다
  • 언더오버 174.5: 언더 — 한국가스공사의 승리 경로인 골밑 하프코트 공격과 홈에서 줄어드는 실책이 DB의 속공 득점을 줄이고, DB 득점은 알바노 · 해먼즈의 하프코트 돌파와 평균에 가까워질 3점슛에 기댄다 · 높은 득점은 실책 전환과 DB 3점슛 회복이 함께 나오는 DB 승리 장면에 몰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