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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탈리아 세리에A · 10.29(목) 04:45 · 프로토 128회차 1110

제노아 2 : 0 유벤투스 10.29(목) 04:45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28회차 1110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제노아
13위 · 9전 3승 1무 5패 · 득실 -5 · 승점 10
유벤투스
8위 · 9전 4승 2무 3패 · 득실 +1 · 승점 14

상대 전적

제노아 1승 · 무승부 2 · 유벤투스 5승

최근 경기

제노아

  • 승 · 베네치아 · 1-0 · 홈 · 세리에A
  • 패 · AS로마 · 2-0 · 원정 · 세리에A
  • 승 · ACF피오렌티나 · 2-1 · 홈 · 세리에A
  • 패 · 파르마 · 2-1 · 원정 · 세리에A
  • 승 · 쥐트티롤 · 1-0 · 홈 · 코파 이탈리아

유벤투스

  • 승 · US레체 · 0-2 · 원정 · 세리에A
  • 무 · 스타드 렌 · 2-2 · 홈 · UEFA 유로파리그
  • 패 · SS라치오 · 0-3 · 홈 · 세리에A
  • 승 · RC셀타데비고 · 1-2 · 원정 · UEFA 유로파리그
  • 무 · 칼리아리 · 1-1 · 원정 · 세리에A

해외 배당

1X2 · 홈 5.33 · 무 3.47 · 원정 1.79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2.13 · 원정 -0.5 1.79

오버/언더 2 · 오버 2 1.85 · 언더 2 2.07

양 팀 득점 · 예 2.15 · 아니오 1.67

선발 명단

제노아: 저스틴 비욜로우 · 알레산드로 마르칸달리 · 레오 외스티고르드 · 호한 바스케스 · 킹슬리 에히지부에 · 모르텐 프렌드럽 · 알렉산드루 아모림 · 에길 엘레르트손 미카엘 · 톰마소 발단지 · 비티냐 · 밀루틴 오스마이치

유벤투스: 귈리엘모 비카리오 · 페데리코 가티 · 글레이송 브레메르 · 욘 루쿠미 · 피에르 칼룰루 · 더글라스 루이스 · 파페 마타르 사르 · 안드레아 캄비아소 · 웨스턴 맥케니 · 케림 알라이베고비치 · 랑달 콜로 무아니

관련 AI 분석글 ·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vs 유벤투스 2026-10-28

AI 분석 요약

제노아와 유벤투스가 한국시간 10월 29일 04:45 제노바의 루이지 페라리스 경기장에서 세리에A 9라운드를 치른다. 강등권과 승점 3점 차인 제노아는 홈 3연승에 도전하고, 7위 유벤투스는 결장자 8명을 안고 2경기 연속 원정에 나선다. 제노아의 초반 압박이 유벤투스의 후방 전개를 방해할 수 있는지, 유벤투스가 앞선 뒤 추가골을 만들 수 있는지가 경기의 핵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10월 28일 데이터센터 순위표에서 제노아는 8경기 2승 1무 5패, 승점 7로 16위다. 유벤투스는 4승 2무 2패, 승점 14로 7위다. 제노아는 승점 7점을 모두 홈에서 얻었고, 최근 리그 홈 2경기에서 피오렌티나를 2-1, 베네치아를 1-0으로 이겼다. 다만 두 상대는 각각 18위와 20위다. 나폴리, 코모, 프로시노네를 홈에서 만났을 때는 승리가 없었다. 유벤투스의 최근 공식전 원정 11경기 기록은 1패지만, 그 상당수는 현재 결장한 측면 공격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던 시기에 나왔다.

세리에A 8경기제노아유벤투스
순위·승점16위·7점7위·14점
득점·실점6골·13골11골·8골
기대득점·기대실점6.71·10.6211.53·4.37

제노아는 득점 6골로 기대득점 6.71과 큰 차이가 없다. 마무리보다 기회 창출이 문제다. 최근 리그 4경기의 기대득점은 합계 2.96이었고, 베네치아전 승리 때는 0.33에 그쳤다. 그 경기에서 제노아는 슈팅 7개를 기록한 반면 베네치아에는 19개를 내줬다. 골키퍼 베일로의 선방 5개가 1-0 승리를 지탱했다. 피오렌티나전은 성격이 달랐다. 제노아가 경기 시작부터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 15분 안에 2골을 넣었다. 최근 2승은 같은 공격력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라고 보기 어렵다.

데 로시 감독은 시즌 초 콜롬보와 비티냐를 나란히 세우던 3-4-1-2에서 오스마이치 뒤에 공격형 선수 2명을 두는 3-4-2-1로 바꿨다. 피오렌티나전에는 메시아스와 엘 샤라위가 오스마이치와 함께 상대 페널티 지역으로 진입해 초반 2골에 관여했다. 하지만 제노아는 앞선 뒤 수비 위치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베네치아전 후반 기대득점은 0.05였고, 상대에는 1.47을 허용했다. 데 로시도 경기 뒤 팀이 후반에 내려앉았다고 지적했다.

유벤투스는 리그 8경기에서 기대실점 4.37로 상대 기회를 적게 허용했으나 실제로는 8골을 내줬다. 라치오전에는 기대실점 0.53에 3실점했고, 짧게 처리한 코너킥과 측면 전환, 경기 막판 공격에 각각 실점했다. 적은 기회를 허용하는 수비 구조와 그 기회가 실점으로 이어진 결과를 구분해야 한다. 최근 레체 원정에서는 3-5-2로 시작해 전반에 2골을 넣었지만, 레체가 후반에 3-4-2-1로 바꾸고 대인 압박을 강화하자 후반 기대득점에서 0.26 대 0.70으로 밀렸다. 당시 유벤투스는 이미 2골을 앞서 있었다는 조건도 있다.

스팔레티 감독이 3-5-2를 택한 데에는 결장자의 구성이 있다. 측면 공격수 일디즈, 콘세이상, 니코 곤살레스가 모두 빠지고, 중원에서는 로카텔리와 튀람이 결장한다. 오른쪽 측면의 첼리크도 뛸 수 없다. 칼룰루와 캄비아소가 양쪽 윙백을 맡는 동안 볼테마데와 콜로 무아니가 중앙에 서는 형태가 레체전 선발이었다. 유벤투스는 리그 8경기에서 중앙 공격수 2명의 득점이 콜로 무아니의 1골에 그쳤다. 대신 레체전에는 매케니와 더글라스 루이스가 득점했다. 사르의 회복은 중원에 선택지를 더하지만, 그가 선발로 나서는지는 경기 전 예상이 갈린다.

제노아에서는 누레디니, 벤투리노, 하벨과 소우가 결장 쪽이다. 위아페와 콜롬보의 출전 가능 여부에는 보도가 엇갈린다. 프렌드루프의 선발 복귀가 예상되고, 엘 샤라위와 트라오레는 한 주 3경기 일정 때문에 출전 시간 관리 대상으로 거론된다. 엘 샤라위는 AS 로마 원정에서 크로스바를 맞힌 슈팅을 기록했고, 베네치아전에는 엘레르트손의 결승골을 도왔다. 그가 선발로 나서는지에 따라 제노아가 초반 압박 뒤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인원이 달라진다.

제노아는 현지 10월 25일 베네치아전을, 유벤투스는 10월 26일 레체 원정을 치렀다. 유벤투스는 레체전까지 14일 동안 4경기를 소화했고, 이번에도 원정에 나선다. 제노아의 같은 기간 경기 수는 2경기이며 이번이 홈 2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유벤투스에는 이어질 나폴리전과 유로파리그 AZ 알크마르 원정도 있다. 최근 맞대결은 유벤투스의 4연승 무실점이지만, 현재 두 감독이 함께 지휘한 경기는 지난 4월의 2-0 1경기뿐이다. 나머지 결과를 지금의 선수 구성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제노아는 오스마이치와 그 뒤의 2명이 유벤투스 스리백을 압박하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데 로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레체는 유벤투스전 후반에 대인 압박을 강화해 후방 전개를 어렵게 만들었다. 제노아도 같은 3-4-2-1로 최근 3경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참고할 장면이다. 다만 레체는 0-2로 뒤져 적극적으로 전진했고, 유벤투스도 리드를 지키려 수비 위치를 낮췄다. 오늘 0-0에서 제노아가 같은 강도로 전진할 때의 위험까지 함께 봐야 한다.

유벤투스의 스리백과 그 앞의 더글라스 루이스를 제노아의 전방 3명이 모두 막기는 어렵다. 프렌드루프나 엘레르트손이 추가로 전진하면 공을 빼앗을 가능성은 커지지만, 제노아 수비 뒤에는 그만큼 공간이 생긴다. 유벤투스가 짧은 패스로 압박을 넘기기 어렵다면 볼테마데에게 긴 패스를 보내는 방법이 있다. 볼테마데가 공을 받아 연결하고 콜로 무아니가 제노아 스리백 뒤로 침투하는 전개다. 제노아가 앞서던 코모전에서 역전을 허용한 뒤 압박으로 만회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데 로시의 설명도, 강한 상대에게 전진할 때 수비 전환이 중요하다는 근거다.

측면 대결은 유벤투스의 결장으로 평소와 달라졌다. 제노아 수비수들은 파르마전에서 상대 측면 공격수의 돌파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벤투스의 예상 선발에는 일디즈와 콘세이상 같은 측면 공격수가 없다. 칼룰루와 캄비아소는 윙백으로 전진하고 두 공격수는 중앙에서 움직인다. 제노아 오른쪽의 엘레르트손이 캄비아소를 상대하면서 전진하면, 두 선수 모두 자기 뒤 공간을 관리해야 한다. 후반에 제그로바가 투입되면 제노아 측면 수비는 다른 유형의 상대를 만난다. 제그로바는 이번 시즌 선발 출전 없이 150분 동안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중앙에서는 프렌드루프와 트라오레가 압박에 참여한 뒤 매케니를 어떻게 따라가는지가 중요하다. 매케니는 레체전에서 더글라스 루이스가 프리킥으로 수비 뒤에 보낸 공을 마무리했다. 유벤투스가 흐름 속에서 공격수들에게 충분한 슈팅을 공급하지 못하더라도 세트피스와 중원 선수의 침투로 득점할 수 있다는 사례다. 반대로 유벤투스는 라치오전 코너킥 뒤 헤더로 실점했다. 제노아가 유벤투스의 수비를 지속적으로 공략하기 어렵다면, 외스티고르와 바스케스가 올라가는 세트피스가 득점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제노아의 세트피스 득점을 시즌 내내 반복된 강점으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선제골은 후반 운영에도 영향을 준다. 유벤투스가 먼저 넣으면 제노아는 전진해야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교체 선수가 직접 득점한 적이 없다. 콜롬보가 파르마전 교체 투입 직후 오스마이치의 골을 도운 사례는 있으나, 출전 여부부터 확정되지 않았다. 제노아가 먼저 넣으면 피오렌티나전과 베네치아전처럼 수비 위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리그에서 마지막 15분에 6골을 넣었고 교체 선수 득점도 5골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측면 공격 자원이 줄었고, 연전을 소화한 중원을 같은 역할의 선수로 여러 명 교체하기도 어렵다. 어느 팀이 앞서든 후반의 대응을 지난 경기 결과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유벤투스가 먼저 득점해 1골 차 원정 승리를 거둘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제노아의 압박은 초반에 유벤투스의 후방 전개를 방해할 수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3-5-2로 치른 레체전 전반에 상대 기대득점을 0.24로 제한했고, 스팔레티는 상대 스리백에 맞선 형태 변경도 경기 전에 설명했다. 제노아가 압박을 위해 중원 선수를 올리면 매케니의 침투를 막아야 하고, 유벤투스에는 더글라스 루이스가 차는 세트피스도 있다.

유벤투스가 앞서더라도 득점이 계속 늘어나는 경기는 예상하지 않는다. 유벤투스는 레체전에서 2골을 앞선 뒤 물러났고, 오늘은 중원의 누적된 경기 부담과 줄어든 교체 자원을 안고 있다. 제노아 역시 상위권과 중위권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적게 만들어 왔으며, 뒤진 뒤 벤치에서 직접 득점할 수단이 부족하다. 유벤투스가 세트피스나 중원 침투로 앞선 다음 상대 기회를 제한하면서 경기를 운영해, 양 팀의 합계 득점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시장은 순위 차, 유벤투스의 원정 성적과 맞대결 결과를 근거로 유벤투스가 승리하고 점수 차도 벌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점수 차는 다르게 본다. 과거의 다수 득점 승리에는 현재 출전할 수 없는 측면 공격수들이 함께했고, 지금의 유벤투스는 앞선 뒤 추가골보다 리드 관리에 치중한 경기가 있다. 이 전망이 달라지는 가장 분명한 조건은 유벤투스가 전반 이른 시간에 세트피스로 득점하는 경우다. 제노아가 일찍 전진해야 한다면 유벤투스가 수비 뒤 공간을 이용해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다.